세인트 루이스에서 만나요, 주디라는 이름의 음표가 뛰노…

한줄 영화평

세인트 루이스에서 만나요, 주디라는 이름의 음표가 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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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루이스에서 만나요, 주디라는 이름의 음표가 뛰노는 총천연색 만국박람회. 할아버지 캐릭터도 인상적이시다. 회사의 꼭두각시 줄타래를 밀어버리는 건 중년들이 무릎 탁, 영화 전체에 관광청이 제일 흐뭇 무릎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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