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 고어물의 개념을 알 거 같네요. 쓸데없이 잔인한 장면을 넣고,
그 장면들도 인간의 존엄성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식이네요. 기분이 좀 더러워집니다.
국정원 같은 곳에서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해지도록 훈련시킬 때나 쓸 법한 장면들입니다.
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 커뮤니티인기글 +24 3일전 [유머] 한국 국적을 포기한 곽튜브 +16 3일전 의사의 뒷모습 +11 2일전 와 지진.... +6 2일전 오늘도 재밌는 거 어보와떠요 +13 1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7 3일전 한국 1 : 0 중국 ...............||............... 태국 3 : 1 싱가폴 Previous Next
추카추카 22 Lucky Point!
추카추카 22 Lucky Point!
인간지네 2편보다는 덜하구요.
인간지네는 2편은 못봤습니다. 이 영화도 심한가 보군요.
2편은 흑백인데도 자극이 너무 심하더군요.
보다가, 이 영화를 끝까지 보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관뒀습니다.
마터스의 부제가 천국을 보는 눈으로 된 까닭은 알았습니다만 꼭 그렇게 표현해야 하는지는 의문이네요.
제목은 배급사 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