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Ma Rainey's Black Bottom, 2020) 故 채드윅 보스만의 마지막 유작인 것 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 블루스 장르 애호가분들은 기뻐할 영화.
그렇지만 그린 북 (Green Book, 2018)처럼의 감동을 느끼기엔 턱없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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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님. 수정가님. 고생해 주시는 여러분들 모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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