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4: 더 파이널 (ip Man4: The Final…

한줄 영화평

엽문4: 더 파이널 (ip Man4: The Final…

12 블랙헐 4 223

엽문4: 더 파이널 (ip Man4: The Finale, 2019) - 아세안을 업신여기는 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에선 무술을 익혀라~ 라는 가르침인 느낌이다. 아쉬운 건 이제 견자단 형님의 액션을 볼 수 없을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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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0 백마
무술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그네들의 총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죠..ㅎㅎ
12 블랙헐
"총은 펜을 이길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펜 또한 마음가짐이기도 하지요.
제 아무리 지금 중국이 뻘짓을 한다 하더라도 옳바른 마음을 가진 이들에게는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 생각합니다.
영화를 즐기면서 엽문의 그 정신을 좀 보고 배워라~~~ 하고 싶었습니다.
26 장곡
그렇지요. 젊은 시절에 무술 영화 재미있게 봤는데...
12 블랙헐
지금도 보면 즐거운 영화들 참 많은 것 같아요~ 태극권 (太極張三豊: The Tai-Chi Master, 1993), 신용문객잔 (新龍門客棧, Dragon Inn, 1992).....헤아릴 수 없는 많은 기억에 남는 수작들~ 영화관 앞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남다른 즐거움이 있던 그 때들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