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In the Fade, 2017) 칸영화제 여우…

한줄 영화평

심판 (In the Fade, 2017) 칸영화제 여우…

심판 (In the Fade, 2017)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안긴 '다이앤 크루거'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가족이 무너지고 정의가 무너지는 모습속에서 마지막 선택을 왜 그렇게 했었을까 하는 생각이...... 가족이 없으니까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연출력도 돋보이고 전혀 지루한 감을 못느꼈습니다. (대신 몰입과 동시에 슬픔과 안타까움이 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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