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51 2일전 6.25전쟁 당시 기생 파티하는 친일파 출신 경찰 +52 3일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어마어마한 잔디 관리 시스템 +17 2일전 알고보면 중국사람들도 멋지답니다 +38 16시간전 밤하늘 푸른 섬광 '번쩍'‥스페인·포르투갈서 별똥별 목격(2024.05.20 /뉴스투데이/MBC) +10 2일전 모스트 원티드 맨 가능한 ott가 있나요? +13 2일전 교토의 하늘 Previous Next
그 로비 윌리엄스 닮은 아들녀석이 모텔에서부터
복정 터지게 행동한 것으로 시작해서.. (그냥 당당하게 뵙지 왜 저렇게라고 싶었던....)
셔크 영화는 통속 멜로의 기능 중에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를 전파한 창시자가 아닌가
싶었습니다...ㅋㅋㅋ 하지만 그럼에도 이분이 <하늘이 허락한 모든 것>에서도 그랬듯이
끝맺음 하나만큼은 정말 아련하고 만감교차하는 재능은 매우 대단하다고 느껴요.
떠나는 뱅기와 집에서 남자의 그리워하는 모습의 오버랩 ....찡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