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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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38 Lucky Point!
전 좀 인디분위기가 났던 기억이 나는데.. 뭐랑 헷갈리나? 찾아 다시 봐야겠네요.. 켁...
장률 감독 스스로 상업영화를 하겠다는 생각에서 골랐다고 그랬죠. 근데 상업영화 같지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인디영화와 상업영화의 차이가 궁금했던 참입니다.
찾아보니 저 영화의 부지영 감독은 '카트'와 '시선 너머'도 감독을 맡았군요.
주제의식이 있는 영화를주로 작업하는 거 같네요.
주로 인디영화에서, 저예산 영화에서 자주 보이는 색채, 구도, 그런 것들로 단정짓고,
상업영화는 그저 사람들의 호기심꺼리라고 선 그어버리는...
추카추카 38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