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티드 버드 (The Painted Bird, 201…

한줄 영화평

페인티드 버드 (The Painted Bird,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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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티드 버드 (The Painted Bird, 2019) - 끊이지 않는 죄악과 고통의 대참사.. 과연 진정 무엇을 위해 저 인간들은 도태와 잠식의 희생물을 찾고 일을 저지르는 것인가... (하비 케이틀, 배리 페퍼, 스텔란 스카드가드 배우님들이 참 반갑다) 국내 개봉이 그 시기에 어찌되었든 이뤄진 것도 대단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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