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Db 7.3
보여주기 몇 장면을 위한, 나머지는 모두 준비동작... 그의 영화에서
관객들은 그 몇 장면을 보기위해, 참고 기다린다. 가끔은 좀 너무 길고 지루하게...
하지만, 그는 관객들에게 보여준다. "오래 기다리셨슴돠!" 중국집 종업원 처럼...
그리고 이번에도, 그것은 다른 엉성함에도 충분히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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