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똑같으시네...전 제가 부족해서 영화의 참 뜻과 의미를 모르는구나 하고 반성하게 되는 영화였어요. 저랑 똑같으시네...전 제가 부족해서 영화의 참 뜻과 의미를 모르는구나 하고 반성하게 되는 영화였어요. {이모티콘:onion-023.gif:50}

저는 생각보다는 흥미롭게 본 영화였습니다.
감독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영화가 다소 불친절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는 영화기 때문에 타인에게 권하지는 않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J.G. 발라드'의 원작소설이 궁금해지는 영화이기도 했고요.
끝까지 보셨다니 개인적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생각보다는 흥미롭게 본 영화였습니다. 감독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영화가 다소 불친절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는 영화기 때문에 타인에게 권하지는 않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J.G. 발라드'의 원작소설이 궁금해지는 영화이기도 했고요. 끝까지 보셨다니 개인적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부분 평들이 조금은 난해한 것 같다는 표현이 보이네요.
제가 보면 아마도 거의 이해를 못 할 것 같아요. 대부분 평들이 조금은 난해한 것 같다는 표현이 보이네요. 제가 보면 아마도 거의 이해를 못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