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장인의 초창기 호러물 #2 - 블러드 헌터 (Rise: Blood Hunter, 2007)

- 저 애 아버지 행동은 이해할 수 있지만...

넌 왜 이 일을 하지? 너도 우리와 같아

- 내 선택이 아니야

- 선택, 그게 뭐야?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지?

- 넌 날 강간하고 죽게 놔두는 선택을 했어!

- 애들처럼 구는군

일에는 질서가 있어,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지

아마 복수라고 자신에게 되뇌이고 있겠지

어쩌면 진정한 자신이 되기 위한 변명일 수도 있어

- 난 너와 달라...

(이 자막은 장인의 주특기인 '듣고 딴' 자막은 아님~ㅎㅎ)

Special thanks to 장인 MAC 님

이 자막은 작업을 하려고 해서 했다기보다 소장용으로 기존 자막을 확인해보니

영화의 편집이 전혀 달라서 (UNRATED 버전) 맞지가 않기도 하고 미흡한 점이

많아서 새로운 동영상에 맞게 번역한 자막입니다.

'루시 루' 주연의 뱀파이어물로 첫 장면에 '디워'의 미국 도사 아저씨가 나오죠. ^^; - MacCyber

* 이 작품은 호러/액션/스릴러물이지만... 오히려 좀...

에로틱한 분위기가... 더 기억에 남아 있음~ㅎㅎㅋㅋ

인트로부터 관능적인 느낌의 '카메론 리차드슨'이 등장을 하며...

서양인들 사이에서도 동양인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흔치 않은 매력녀

'루시 리우'의 파격적인 노출씬들도 있음~!!! 조연 및 카메오도 쟁쟁한데...

'마를린 맨슨'(락커), '자크 길포드', '사마이어 암스트롱' 등이 출연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