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의 무법자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1966)

한줄 영화평

석양의 무법자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1966)

S Cannabiss 12 1,310
석양의 무법자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1966) - 세 시간이나 되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다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었고 고전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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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S Cannabiss
난 블론디가 좋기도 나쁘기도 추악하기도 한 것 같다
담배는 맨날 질겅질겅 인정머리 찾아볼 수 없지만 진정 멋쟁이에 간지남임
다만 총을 저렇게 쏴도 백발백중 이라는게 믿기진 않지만..ㅋ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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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Cannabiss
이 부분이 명장면이죠ㅎㅎ
저는 투코역을 인상깊게 봐서 배우분 찾아보니까
로맨틱 홀리데이에 나온 할어버지더군요
그땐 순진한 할아버지로 봤는데 얼굴도 이때랑 많이 다르고ㅎㅎ
센텐자는 왜 나쁜놈인 줄 모르겠네요
전작에서 굉장히 젠틀하지 않았음? 돈도 다 가져가라고 하고..
솔직히 3등분 해도 될 상황이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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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Cannab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