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맨션 : 통제불능 범죄구역 평점 ★☆ 스토리의 추락이 통제불능 [폴 워커를 기립니다]

한줄 영화평

브릭맨션 : 통제불능 범죄구역 평점 ★☆ 스토리의 추락이 통제불능 [폴 워커를 기립니다]

28 GodElsa 1 1,319
브릭맨션 : 통제불능 범죄구역
평점 ★☆
스토리의 추락이 통제불능

[폴 커를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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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8 GodElsa
'폴 커'가 촬영을 모두 마친 실질적인 유작이며 '폴 커'의 제작기 인터뷰를 볼 수 있는 마지막 작품이죠.

제작기 영상에서 '폴 커'가 액션을 하려고 노력하고
제작 현장에서의 장난스런 재밌는 모습을 보이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 재밌었습니다. 유머에 웃으기도 했고 거친 액션에 쾌감을 느끼기도 했죠.
그러면서 영화가 끝나고 나오면서
'폴 커'의 최초이자 마지막 파쿠르 액션을 기억하자니 슬프더군요.
게다가 제작기 인터뷰에서 '폴 커'가
"관객들이 이 영화로 즐겁고 유쾌해지길 바란다"라고 웃으면서 말을 하니
'폴'이 가슴이 먹먹해지고 그리집니다.
제가 이 영화에 평점을 낮게 주긴 했지만 스토리의 부족함 때문이었을 뿐,
'폴 커'를 욕하려는 의미는 없습니다.

- "폴 커"를 기립니다

<13구역>의 리메이크작이고 <13구역>의 제작을 했던 '뤽 베송' 감독도 제작에 참여했으니
생각 없이 액션의 쾌감을 즐기시려는 분께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