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 버닝 (Mississippi Burning, 1988)

한줄 영화평

미시시피 버닝 (Mississippi Burning, 1988)

미시시피 버닝 (Mississippi Burning, 1988)

 

 

- 왜 그랬을까요?

가담도 안하고 KKK도 아니었는데

- 죄를 저질렀으니까

사건을 보고도 방관하면 유죄지

유죄고 말고...

방아쇠를 당긴 놈들처럼...

우리도 유죄일지 몰라...


* '라시즘'의 의미가 뭔지도 모를 엄청 소싯적에 처음 봤던 이 작품...

그러나... 몰입감이 무엇인지 리얼 느끼게 해줬던 이 작품~ㅎㅎ

여러 번을 봐도 역시나 꿀잼~!!! 오늘 또 봐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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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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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맥도먼드' 참~ 젊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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