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 버닝 (Mississippi Burning, 1988)
- 왜 그랬을까요?
가담도 안하고 KKK도 아니었는데
- 죄를 저질렀으니까
사건을 보고도 방관하면 유죄지
유죄고 말고...
방아쇠를 당긴 놈들처럼...
우리도 유죄일지 몰라...
* '라시즘'의 의미가 뭔지도 모를 엄청 소싯적에 처음 봤던 이 작품...
그러나... 몰입감이 무엇인지 리얼 느끼게 해줬던 이 작품~ㅎㅎ
여러 번을 봐도 역시나 꿀잼~!!! 오늘 또 봐야지~ㅋㅋ
미시시피 버닝, 진 핵크만, 윌렘 데포, 프란시스 맥도먼드, 알란 파커, Mississippi Burning
'프란시스 맥도먼드' 참~ 젊었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