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윌리엄 프레드킨, 나이트 샤말란, 샤머니즘 토템이즘, 그리고 나홍진의 절묘한(?) 조화 하지만 압도적 기괴한 분위기의 일관성은 약간 버거운듯

한줄 영화평

"곡성" 윌리엄 프레드킨, 나이트 샤말란, 샤머니즘 토템이즘, 그리고 나홍진의 절묘한(?) 조화 하지만 압도…

M 再會 0 886
"곡성" 윌리엄 프레드킨, 나이트 샤말란, 샤머니즘 토템이즘, 그리고 나홍진의 절묘한(?) 조화 하지만 압도적 기괴한 분위기의 일관성은 약간 버거운듯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