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한 거리: 조폭들 싸움이 사실적이라고 하던데, 그럼 그냥 맷집 싸움이네요. 다른 영화들에서 보여준 건 성형이 지나친 거였군요. 비열한 거리의 초반부는 파이란하고 비슷한 생각도 들고 어, 닮았다 싶은 영화가 몇 있었네요.

한줄 영화평

비열한 거리: 조폭들 싸움이 사실적이라고 하던데, 그럼 그냥 맷집 싸움이네요. 다른 영화들에서 보여준 건 성형이 지나친 거였군…

S 맨발여행 5 811
비열한 거리: 조폭들 싸움이 사실적이라고 하던데, 그럼 그냥 맷집 싸움이네요. 다른 영화들에서 보여준 건 성형이 지나친 거였군요. 비열한 거리의 초반부는 파이란하고 비슷한 생각도 들고 어, 닮았다 싶은 영화가 몇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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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7 블루와인
그쵸?? 그래도 조인성의 연기력이 조금 늘었구나~ 싶었던 영화였다는 이유로 모든게 커버되었던 것 같은 느낌. ㅎㅎ
S 맨발여행
예, 보기 전에는 기술자들의 김우빈처럼 겉멋만 부리면 어쩌나 싶었는데 잘 망가졌네요. ㅋ
22 박해원
생계형 건달 이야기라는 새로운 장르를 파생시킨 거 같아요.
강남1970도 그 바톤을 야무지게 받았고... 물론 액션에 한정해서ㅋㅋ
칼빵한 거 가지고 시비터는 건달 영화는 처음이라 깜짝 놀랐습니다ㅎ
S 맨발여행
찌질한 조폭으로 나오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요즘은 괜히 미화하는 영화들이 득세하는 거 같아서...
22 박해원
흠 그건 그래요. 아무리 겉멋 부려도 갈취ᆞ협박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이니...
홍콩의 영향을 받았으려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