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 재판 과정과 물밑 다툼이 실감난다. 경찰의…

한줄 영화평

소수의견 - 재판 과정과 물밑 다툼이 실감난다. 경찰의…

S 맨발여행 5 368
소수의견 - 재판 과정과 물밑 다툼이 실감난다. 경찰의 확성기녀가 나올 때는 뚜껑 열릴 뻔, 유인하가 법정에서 가식적인 연기를 할 때는 모니터 부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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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1 나무꾼선배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현재진행형...
S 맨발여행
소설가 손아람은 영화 대본도 잘 쓰는 거 같네요.
흉터의 원작자이자 대본을 쓴 소설가 한강은 영화에는 좀 아닌 듯하구요.
41 나무꾼선배
역시 우리 맨발 님은 깊은 성찰을...
S 맨발여행
맨발로 다니면 발바닥의 경혈이 좌악 자극되어서
기 순환이 잘 되는데 말입니다.
흙길이 포장되기 전, 옛날이 좋았죠.
41 나무꾼선배
ㅋㅋㅋ 언능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