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Runningman , 2012 -
영화 내내 뛰댕긴 신하균 .. 고생한게 눈에 보인다
하지만 영화자체는 조금은 지루해질수있는 뻔한 스토리 ..
스토리의 개연성도 그다지 .. ;; 연출도 뭔가 치밀하지못하고 느슨한 .. 뭔가 엉성 ..
배우들 연기도 신하균을 제외한 나머지들은 .. 전형적인 패턴을 답습하는 느낌이랄까
더운 여름밤에 , 시원한 맥주한잔과 함께 헐리웃영화 스피드나 그외 다른 달리는? 액션영화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액션) 를 기대하고 볼 사람에게는
그다지 추천할수가 없는 영화가 되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