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선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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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투혼(Bloodsport, 1988)이 먼저 개봉을 했고... 킥복서(어벤저)도 좋아하지만...
'싸이보그'가 반담 초기작품 중에서는 항상 가장 먼저 떠오르더군요~^^
싸이보그 국내 개봉당시 TV 광고 멘트가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프랑스의 '아놀드 슈워제너거'라 불리우는 '쟝 끌로드 반담' 주연~!!!"
(반담이 원래 벨기에 사람이구만~ㅋㅋ 27년 전쯤이니... 거의 30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저 당시 영화들이 그립습니다.
반담의 볼보 광고~!!!
반담을 능가하는 척 노리스의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