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TaeGukGi: Brotherhood Of War , 2003 -
오늘이 6.25
생각나는 영화라 ..
사실 ,, 영화자체는 강제규 라는 이름과 장동건 원빈 이 나오고
우리나라의 국기 태극기가 영화제목으로 쓰이며
6.25 라는 시기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느끼는 공통된 .. 뭐랄까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동족상잔의 비극 , 한 , 가족애 , 형제애 , 애환 .. 나라사랑 애국심 등등 ..
이런것들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이런것들을 제외하고 보면 글쎄 .. 그냥 전쟁영화 자체로 보면 그다지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다 (개인적인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