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Spring, 2014)
"이것만 알아둬요... 잊어도 그만이지만...
난 당신이 내 일생의 사랑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제 5일 된 사이에 바보 같이 들리겠죠
하지만 사실이에요..."
Special thanks to pluto 님
스프링, 루 테일러 푸치, 나디아 힐커, 저스틴 벤슨, 아론 무어헤드, Spring
"기억은 기록이 아닌 해석이다." - 레너드 셸비
+ 커뮤니티인기글 +63 3일전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원두 등급 +34 2일전 멋지다 +33 18시간전 어느 동네 1인 여자사장님 가게 +10 1일전 영화처럼 소음기 끼운 총은 조용할까...? Previous Next
다시 들으도 또 좋네요. 영화 봤을 때의 느낌도 되살아나고.
봄... ㅋ
지금 올려진 짤들만 보면... 마치 아름다운 풍광속의 잔잔한 멜로드라마로 느껴지는군요~
삭제된 움짤은 뭘까 짐작이 갈 거 같기도? 지금도 피가 간간이 보이네요... ㅋㅋ
네, 올려주신 사운드트랙의 장면도 그런 느낌입니다.
일명 변이(?), 변태(?) 과정... 헉~ 여기까지...
배경을 보니 그런 거 같았어요. 근데 저렇게 피가 튀었었군요. ㅋㅋ
컨트랙티드는 참으로 여러가지로 이었네요. 그 과정이... 벌레를 잘 못 봐서.. 허허...
소인도 작품을 본지가 좀 되서리...(자막 올리신 바로 다음 날 봤군요~^^) 오늘 저 장면만 유심히 봤습죠~
여주가 나체로 마치... 흑마술을 시전하는 듯한 분위기에서... 헉~ 여기까지... 자꾸 스포 유출~
첨 봤을 땐 몰랐지만... 좀 웃기더군요~ㅋㅋ 금니가 빠지잖아요~
글쎄요... 이국적인 여주의 외모가 워낙에 매력적이라...
소인이 저런 상황이라도... 끝까지 여자와 함께 할 수가 있을지도...
여주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이긴 했어요.
남자의 입장도 입장이지만 여주는 진짜 일생을 걸었죠. ㅋ
레졸루션 혹시 보셨나요? 안 보셨다면 보시진 마시고요. ㅋㅋ 비추합니다.
괴상해서(?) 좋았거든요, 저는.
여하튼 그래서 이 감독들의 다음 영화도 기다려집니다. 할 수 있으면 작업도 하고 싶네요.
2명의 감독이 공동으로 작업을 한다는 게 웬만해서는 쉽지가 않을텐데... 서로서로 잘 통하는 사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