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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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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andering.Moon.2022 참 착하고 슬픈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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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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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인비저블 위트니스(Il testimone invisibile, 2018) - 오리지널(인비저블 게스트)을 본 지 오래됐다면 같은 작품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위화감 전혀 없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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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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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드리나 로의 진군 (Mars na Drinu, 1964) - 기억도 가물가물한 군대시절 박격포 쏘던 추억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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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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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The.Woman.King.2022 - 이제야 봤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실화라고 하는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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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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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크로싱 (The Crossing, Paar, 1984) - 인도 계급사회의 병패와 가난을 부부의 삶으로 투영...돼지를 몰며 도하하는 장면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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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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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그림자의 차 (影の 車, The Shadow Within, 1970) - 이와시타 누님 정염이 활활 타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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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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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핑크 컷: 굵게 사랑하고 깊게 사랑하고 (ピンクカット 太く愛して深く愛して, Pink Cut: Love Me Hard, Love Me Deep, 1983) - 80년대 로뽀라서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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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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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우리 중에 살인자가 있다 (Die Morder Sind Unter Uns, 1946) - 전후 독일사회..폐허가 된 도시..사람들의 마음도 아직 상처가 덜 아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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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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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선샤인 (Sunshine, 2007) - 장르가 바뀌어야 얼마나 바뀌나 헀는데 진짜 훅바뀜ㅋㅋㅋㅋ 메시지가 있겠지만 너무 큰 터닝이었음 이건 좀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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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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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스카이라인 (Skyline, 2010) - 임팩트는 있었는데 완벽하지가 못했네 ㅜ ㅜ SF괴수재난호러영화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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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낙타의 눈물 (The Story Of The Weeping Camel, 2003) - 몽골 대초원..낙타와 유목민은 서로를 의지하며 삶의 희노애락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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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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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가쵸 딜로(Gadjo dilo,1997) - 갓리프 평생의 테마..억압과 탄식의 집시들의 삶..한을 녹여낸 집시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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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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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인디애나 몬로비아 (Monrovia, Indiana , 2018)- 우리나라로 치면 읍단위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로서 살아가는 방식을 담은 다큐..주제가 그리 임팩트가 없어서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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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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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DC 코믹스의 기원(Secret Origin: The Story of DC Comics,2010) - 수퍼맨..배트맨..원더우먼..그 영원할것 같은 캐릭터들의 탄생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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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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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공조2: 인터내셔날(Confidential Assignment2: International, 2022) - 영제까지 하면 제목이 기니까 한줄평은 생략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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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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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 갑자기 오래전의 추억인 천진반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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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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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용커스가의 사람들 (Lost In Yonkers, 1993) - 완고하고 철통같은 용커스가 윗어른 할머니 밑에서 자식들과 손자들이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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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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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인사이드 맨(inside man,2006) 조금은 신선한 범죄영화. 반전있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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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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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파이널 걸 (Final Girl, 2015) - 공포영화에서 항상 최후의 여자가 생존자가 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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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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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불 장난 (Le Jeu avec le Feu, Playing with Fire, 1975) - 알쏭달쏭..하얀 도화지에 추상화를 그리는 듯한 에로틱 납치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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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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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크라잉 게임 (The Crying Game, 1992) - 어... 나이 먹고서 보니 느낌이 다르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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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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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달의 여자 (Frau im Mond, Woman in the Moon, 1929) - 시대를 앞서간 프리츠 랑...우주를 개척하여 달을 탐사한 것이 30년도 더 뒤의 일인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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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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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나인 멘 (Nine Men, 1943) - 50~60년대 영화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사막에서의 참호 백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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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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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하라키리 (할복 Harakiri, 1919) - 망부석이 되어버린 나비부인...배우야 독일 사람들이지만...의상, 무대 등을 일본풍스럽게 연출하려한 노력이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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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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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문라이트 앤 발렌티노 (Moonlight And Valentino, 1995) - 본 조비가 너무 짧게 나오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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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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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그물 속 태양 (Slnko v sieti, The Sun in a Net, 1962) - 살짝 우울한 분위기에 감각적 연출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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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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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검은 풍차 (The Black Windmill, 1974) - 초중반 악당의 카리스마나 스케일을 볼때 먼가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줄 알았는데 결국은 돈때문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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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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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소청 (A Chinese Ghost Story : The Tsui Hark Animation, 1997) - "봉신방"을 보는게 더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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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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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엔젤 오브 마인 (Angel of Mine, 2019) - 누가 엄마인가 중요한 게 아니라 엄마를 무엇으로 정의해야 되는가 물음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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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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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히로시마에 1번 전차가 달렸다 (ヒロシマに一番電車が走った, 1993) - 관점에 따라 받아들이는... 애니는 애니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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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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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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