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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사의 세 개의 왕관 (Three Crowns of the Sailor , 1983) - 끊임없이 이어지는 산만한 이야기들을 통해 감독의 초현실주의적인 세계관을 엿볼수 있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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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인 더 섀도우 오브 우먼 (In the Shadow of Women , 2015) - 사랑은 표현하는 것으로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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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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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이 세상의 한구석에 (In This Corner of the World , 2016) -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 허우적거릴수 밖에 없는 소시민들의 삶..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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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Hoffman (1970), 피터 셀러스의 가장 과소평가된, 향기나도록 무르익은, 음울한 섹슈얼리티를 가슴 휩쓸어내듯 펼치는 명연기!
13
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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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영광의 나날(Days of Glory,1944) - 그레고리 펙의 데뷔작..전쟁이 한창일때 만든 나치격퇴 게릴라전...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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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사운드 오브 노이즈 (Sound of Noise , 2010) - 참신한 발상의 영화..소재나 도입부의 임팩트는 강렬하나 지속적으로 끌어당기는 흡입력은 좀 약하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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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강릉(Tomb of the River, 2021) 한자를 직역한 영제만 멋지다. 니들이 이러는 이유가 뭐이니?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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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이제 그만 끝낼까 해 (I'm Thinking of Ending Things,2020) - 물리학자이자 시인이자 화가인 여주인공의 철학적 사고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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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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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Night of the Undead, 2019) 깔깔 웃으며 故신정원 감독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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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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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드라큘라 피의 맛 (Taste the Blood of Dracula, 1970) - 니들이 피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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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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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고공 침투: 노 리턴 (Point of No Return, 2018) - 실화바탕인데 좀 잘 만들었으면... 영상미도 떨어지고 어설픈 개연성도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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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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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바이오 테러리스트 (Servants of War, 2019) - 큰 액션은 없어도 연기력이나 스토리도 탄탄해서 간만에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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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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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삶의 가장자리 (Factotum, 2005) - 여운이 많이 남는 쓸쓸하고 고독한 영화..맷딜런의 연기가 좋고 사운드트랙도 굿..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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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7
Hot
인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 - 초반부만 볼거리 제공.. 중반이후부터는 CG도 그렇고 지루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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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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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피어 오브 레인 (Fear of Rain, 2021) - 조현병 걸린 소녀의 두서도 없는 망상과 현실속에 답답함만 느낌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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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스파이 워 (Dawn of War, 2020) - 긴장감이나 액션은 없지만 스파이들의 활약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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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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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아메리칸 트레이터 (American Traitor: The Trial of Axis Sally, 2021) - 한 여성이 전쟁중에 선전물로 이용당하지만 살기 위한 노력인지..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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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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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싸커 퀸즈 (Queens of the Field, 2019) - 대체로 투입된 여자 축구선수들의 에피소드로 결말은 좀 아쉽지만 가볍게 즐길수 있는 작품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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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남권: 영웅쟁패 (Nanquan: The Rise of Heroes, 2020) - 아편으로 인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역시 국뽕에 저급 영화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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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Hot
인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 영화 내내 설명만 하고 있으니 지루하지.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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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 2021 중국염가 판매용으로 디즈니가 세계에 헛발질하다.
10
절륜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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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루이 14세의 죽음 (Last Days of Louis XIV , 2016) - 삶의 소멸시점에 이르기까지의 아주 농밀한 관찰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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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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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아미 오브 더 데드 - 도둑들 (Army of Thieves, 2021) - 돈보다도 모든 금고를 열고 싶은 모험이 중요하지만 왜 이렇게 말이 많은지 나름 웃음도 있고 킬링타임용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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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로드 오브 카오스 (Lords of Chaos, 2018) - 쩝.. 명성을 위한 뮤지션들의 행동이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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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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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킬링 오브 투 러버스 (The Killing of Two Lovers, 2020) - 아슬 아슬한 부부의 생활일지라도 서로 생각하고 챙겨주는 모습이 나름 보기 좋았다.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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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데스 게임 (Out of Death, 2021) - 부패경찰과 퇴직경찰의 액션도 없는 지루한 영화.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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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코피 (Coffy , 1973) - 70년대 흑인 갱 영화중 여전사를 내세운 전무후무한 기념비적 영화... 퀄리티는 머 그냥 상업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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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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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이스트 오브 더 마운틴스 (East of the Mountains, 2021) - 신한부 인생의 사랑과 용서를 보여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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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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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미스 피셔 앤 더 크립트 오브 티어스 (Miss Fisher and the Crypt of Tears, 2020) - 탐정이 진실을 찾기위한 에피소드로 그냥 가벼운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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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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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매드 마더 (M.O.M: Mothers of Monsters, 2020) - 반항아와 사이코 엄마의 관계는 대단하지만 전달력도 없고 그저 저급 수준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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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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