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 페이지 > 씨네스트

한줄 영화평

입력창 늘이기 지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 코믹하고 가볍지만 성인들을 위한 그림책 같은 영화
러브 호텔 (Love Hotel, 1985) - 뜨거운 사랑만 남겨두고 홀연히 사라지다..샷들이 아주 멋져부러..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Hot
인기 뉴 로즈 호텔 (New Rose Hotel , 1998) - 페라라의 집중하기 힘든 난해한 3인 연극같은 범죄물..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더 나이트 (The Night, 2020) - 호텔에 갇힌게 아니라 내면에 갇힌거.. 진실을 말해야만 아침이 온다는 건 진실을 밝히면 심리적인 고통에서 벋어 난다는 거...공포라기… 더보기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Hot
인기 애수의 여로(Separate Tables, 1958) - 외딴 조그만 호텔에 모인 여러 사람들...저마다 아픔과 상처, 결점들을 가지고 있지만.. 따뜻한 우정과 사랑으로 그것들을 …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닥터 슬립 (Doctor Sleep, 2019) - 차분하고 느린 진행에 비해 몰입도는 높다 전혀 다른 이야기를 굳이 샤이닝과 결합시켜야만 했던 영화
바비 (Bobby, 2006) - 호텔에 모인 온갖 삼라만상의 군상..흡사 에드먼드 굴딩의 걸작 "그랜드호텔 1932"을 보는듯..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비 오는 날에 (Caught In The Rain, 1914) 호텔안에서부터 뭔가 ㅎㅎㅎ 절묘한 슬랩스틱이 작렬하는데... 평점 7점
호텔 레이크 (2020)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 가정사를 너무 지루하게 표현해서 영화가 상대적으로 길게 느껴졌다. 평점 5점
호텔 아르테미스 (Hotel Artemis, 2018) - 거의 내내 호텔 한층만 비추지만 꽉 들이찼다
    14 도몽 | 댓글 0 | 추천 0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웨스 앤더슨 정말 웨스 앤더슨의 영화는 환상이고 축복이다 또 보고싶은 영화
미스테리 트레인 (Mystery Train , 1989) - 황량한 멤피스 삼류호텔에..에피소드 1,2,3의 사람들이 우연이 모이고, 이는 인연이 된다..당사자는 모르지만, 감독은…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호텔 뭄바이 (Hotel Mumbai, 2018) - 현장감과 긴장감...평점7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Hot
인기 호텔 아르테미스 (Hotel Artemis, 2018) - 2028년이 멀어보이는 숫자인 것 같지만 이제 10년 밖에 남지않았다 노래 몇곡 듣다 가는 기분임
호텔아르테미스- 잼없음,ㅜ
호텔 아르테미스 - 니가 보우를 죽였어.
호텔 아르테미스 : 의미심장한 시작과 전개.대사.. 힘빠지는 엔딩. ㅜ ㅜ 대체 왜?
Hot
인기 몬스터 호텔 3 - 전편과는 다르게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강남 스타일 노래는 좋은거...
    40 마카 | 댓글 0 | 추천 1
Hot
인기 킹스맨: 골든 서클 (Kingsman: The Golden Circle, 2017) - 코미디 첩보 영화는 나하고 별로 맞지 않는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 아름다운 색체와 미장센의 맛은 전작인 문라이즈 킹덤을 능가한다
2008년 5월 25일 관람 / 가까이서 본 기차 Obsluhoval Jsem Anglickeho Krale (2006) : 이리 멘젤 = 가난한 기차가 커서 부유한 호텔이 되었다… 더보기
2008년 2월 17일 관람 / 키 라르고 Key Largo (1948) : 존 휴스턴 = 태풍, 호텔, 인디언, 후덥지근한 열기 그리고 한물간 이들의 생존경쟁
2008년 1월 1일 관람 / [단편] 호텔 슈발리에 Hotel Chevarlier (2007) : 웨스 앤더슨 = 둘 다 조금 더 굶을 순 없었니? 또는 없을까?
2007년 12월 21일 관람 / 잃어버린 지평선 Lost Horizon (1937) : 프랭크 카프라 = 공황기 제국주의 모텔이 꿈꾸던 동양 호텔
Hot
인기 킬러들의 도시 (In Bruges, 2008)"첫째, 안에 있으라고 했는데 왜 말을 안 들어 쳐먹는 거야?...""두번째, 그 호텔엔 왜 염병할 자동응답기가 없는 거야...""세번… 더보기
2007년 3월 3일 관람 / 그랜도 호텔 Grand Hotel (1932) : 에드먼드 굴딩 = 그랜드하게 치장되기만 한 연기가 아쉽군
Hot
인기 나홀로 집에 2 (Home Alone 2: Lost In New York, 1992) - 아직까지 못 가봤구나 플라자 호텔 제목과는 좀 miss지만 그래도 2편이 더 좋더라는
Hot
인기 미스트 (The Mist, 2007) - 공포와 미신이 얼마나 큰 집단적 광기로 변모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결말 대비 아래 영화보다 보기가 불편하진 않았다
Hot
인기 ＜워리어 Warrior 2011＞　토미와 아버지의 호텔 신 하나만큼은 값지다
Hot
인기 가부키쵸러브호텔 - 성에 관련된 이런저런 인간군상들을 보여주나 공감능력은 다소 떨어짐.
    20 셜록 | 댓글 0 | 추천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