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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얼굴 (1966) 옛날 영화라 전개와 개연성이 많이 부족하지만 기분나쁜 음악과 연출을 좋아하시면 시간 때우기용으로 보기 나쁘지않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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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9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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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성스러운 거미 (2022) 몇일전 감상한 2008년작 더 스토닝을 통해서 저쪽 사회의 답답함을 많이 느껴서 놀랄건없었다. 또 알라놈들인가.. 라는 느낌. 한국도 가부장적이었지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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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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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배드 티처 (2011) 암만 돈많은 남자도 밤일 못하면 말짱 도루묵. 카메론 디아즈는 2014년작 애니를 끝으로 은퇴하고 와인사업가가 되었다. 넷플릭스 영화 Back in 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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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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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더 스토닝 (2008) 미개한 사회와 죽음을 볼수있다. 그 뿌리는 종교다. 땅속에 하반신이 묻힌채 돌맹이를 맞아 죽는 것은 미개하고, 길 가다 칼맞아 죽는것은 문명적인가? 법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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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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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그레이하운드 (2020) 영화가 참 이상했다. 톰행크스의 연인이 앞에 잠깐 나오긴 하지만,시작부터 시종일관 전투만 한다. 주변인물 캐릭터 만들기, 드마라적 요소 따위없다.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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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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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인비저블맨 (2020) 원작 영화나 소설을 본 적 없다. 투명인간 하면 자동으로 여자목욕탕이 떠오를 뿐이고.. 현대적으로 각색을 잘한것 같은데,영화속 사람들의 인식은 구식이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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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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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My Octopus Teacher, 2020 - 미지와 본질적인 접촉은 의지의 주체자로서 무지의 사고를 전복시키는, 감정적인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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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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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파리아 (2011) 남자처럼 옷을입고,동성애 친구와 어울리는 흑인소녀 이야기. 성 정체성의 혼란,부모와의 갈등이 차분하게 그려진다. 엄마는 너무 오도방정이라 오은영쌤한테 혼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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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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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더 이스트 (2013) - 환경/자연을 파괴하는 자들을 파괴로 심판해도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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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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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투 캐치 어 킬러 (2023) 도시의 한 가운데서 폭죽과 총성이 동시에 터지며 영화는 시작된다. 축제인지 비극인지,제사보다 잿밥에만 관심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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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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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비닐하우스 (2022) 한국판 유주얼 서스펙트.. (스포주의) 문정은 삶이 괴로워 몸부림 치는 것 같았지만,그게 아니라 내제된 악마에 괴로워한다.치매에 걸린 사모님은 그 악마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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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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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섹스 어필 (2022) - 우디 앨런 이후에 성적인 장면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건 신선했지만 스토리는 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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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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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밀수 - 유치하고 지루한 스토리.. 조인성의 외모만 빛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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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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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A.I 소녀 (The Artifice Girl), 2023 - 인간이 피해 온 다가올 질문과 흥미로운 대화의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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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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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노바디 (Nobody, 2021) - 좀 진지하게 갔으면 아주 괜찮은 영화가 될뻔 했는데 후반부가 개판이다 전형적인 미국식 총질로 사회불안은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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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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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Werewolf By Night, 2022) - 근래에 본 마블영화 중 가장 신선하고 획기적인 작품이었다 나중에 스칼렛 위치와 연결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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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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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 모르핀 (Morphine, Morfiy, Mорфий, 2008) Aleksey BalabanovJMDb 7.4꿈의 신 모피어스 (Morpheus)를 동원하지 않더라도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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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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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Extraction 2, 2023 - 도구로써의 해결 방식인 폭력을 해부하는 가족에 대한 이해심. (Joe Russo 제작,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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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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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Mrs Harris Goes to Paris, 2022) -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자아성찰에 대한 교훈과 개화의 메시지가 있지만 너무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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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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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그레이트풀 데드 (2013) 일본 영화다. 외국인이 볼때 한국 거리에 십자가가 많아서 이상했다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적있다. 그런 이미지 영향인지 극중에 교회신자로 한국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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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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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6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Transformers: Rise Of The Beasts, 2023) - 똑같은 과정과 결말의 영화를 16년째 7번 반복하고 있다 달리진 건 인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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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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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매트릭스: 리저렉션 (The Matrix: Resurrections, 2021) - 존 윅은 이미 매트릭스를 능가했고 인종적 다양성의 굴레에서 벗어난 세대교체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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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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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캐빈 피버: 페이션트 제로 (Cabin Fever: Patient Zero, 2014) - 1편은 준 이블 데드 급 2편은 칠러라마 3편은 레지던트 이블인가? 모르겠다 이런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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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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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용형호제 (1986) 알란탐 에게도 꿀리지 않는, 성룡 리즈 시절이 아닐까. 숙소장면 같은것은 지루했지만 재밌다. 루팡3세가 모티브가 아닐까. 미쓰비시 일본기업 투자도있었고,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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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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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피어 스트리트 파트 3: 1666 (Fear Street Part 3: 1666, 2021) - 과거 부분은 마녀가 직접 나왔으면 했다 굳이 흑인 남매로 빙의할 이유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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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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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캐빈 피버 2 (Cabin Fever 2: Spring Fever, 2009) - 온갖 더러운 장면은 생각나는 대로 다 갖다 붙인 영화 같았다 감독과 작가 대가리 속에 뭐가 들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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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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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캐빈 피버 (Cabin Fever, 2002) - 숲 속 오두막에 악령이나 살인마가 없어도 90분을 채울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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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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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The New Babylon (1929) 어쨌거나 인상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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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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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플래시 (2023) - 주연인지 조연인지... 게다가 이젠 멀티버스 좀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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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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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길복순 (Kill Boksoon), 2023 - 서론을 늘려 만든 120분 성장드라마, 설정과 각본의 인지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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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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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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