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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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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2006) - 불안함과 불편함이 작품 전체를 에워싸고 있지만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 조마조마함, 안절부절함에 잠식되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비극. 한번의 충동적인 선택이 참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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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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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호스텔 3 (Hostel Part III, 2011) - 토마스 크레취만이 이런 영화에도 출연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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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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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아임 낫 데어 (2007) - 최근까지도 노벨 문학상 이슈로 떠들썩했던 기인 가객 밥 딜런의 생애를 여러 배우, 여러 인종, 여러 영혼을 통해 녹여낸 전기물. 포크 음악에 국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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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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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사바하 (2019) - 이 영화는 이정재의 대사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하다. '용이 뱀 됐네'. 중반부까지는 진짜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영화가 왜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는지...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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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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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오픈 더 도어 (2022) - 이야... 이거 큰일났네. 리바운드보다 추락하다니... 장항준 감독 작품은 이제 믿거 해야하는 모양. 장르 영화적인 재미 하나는 괜찮았다. 근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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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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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존 오브 인터레스트 (2023) - 영리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모든 걸 추측과 상상으로만 채우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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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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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거미집 (2023) -아... 이런 김지운 감독의 키치한 감성 너무 좋다ㅋㅋㅋ 간만에 조용한 가족의 신박함과 발칙함을 다시 느끼네ㅎㅎ 1970년대 영화에 21세기의 취향과 흥행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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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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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The Last King of Scotland, 2006 - 대칭과 비대칭은 이디 아민의 살인마적 광기에 불쾌한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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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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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콘크리트 유토피아 (2023) - 흡사 '괴물'처럼 영화가 시작한지 5분만에 아파트 단지가 우르르 무너져 내리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게 이색적인 한국형 블럭버스터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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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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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퍼니게임 (1997) - 뭐라 형용하기가 어렵다. 피카레스크의 대명사란 얘기에 봤는데... 참으로 신선하고 발칙하면서도 역겨운 경험이었다. (감독도 그걸 의도했으니 욕은 아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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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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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버닝(2018) - 밀양처럼 은밀한 빛이 잠깐 비치고, 어색한 공기, 익숙하지만 낯선 풍경...이창동 감독의 디렉팅이 섬세하다는 걸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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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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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아가일 (2024) -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여주는 입금됐으면 다이어트 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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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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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그란 투리스모 (2023) - 게임과 영화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답게 CG를 떡칠한 티도, 심히 극적이고 뭔가 아귀가 딱딱 들어맞는 듯한 전개에 각색을 한 티도 많이 났지만 영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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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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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우주인 (2024) - 인터스텔라 + Her 의 잡탕 짝퉁 같은... 대한민국 우주 기술에 대해 자격지심이라도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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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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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롤 플레이 (2023) - 엄마는 암살자... 뻔한 코미디인가 했는데 조금 더 깊게 들어가서 다른 전개로 이어지는 게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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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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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우주인 (2024) - 지독한 고립 삶의 가치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바로 우주인이다. !
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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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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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파트2 (Dune: Part Two, 2024) 감정이 없는 서사는 건조할 뿐........ 1편에 비해 한참 모자란... 영상미와 압도적인 분위기만으로 보기에는 뭔가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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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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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올 오브 어스 스트레인저스 (2023) - 시놉 보고 판타지 장르인가 했는데 게이 영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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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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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두 세계 사이에서 (2021) 진짜 노동자들이 배우로 출연해서 그런지 현실감이 있어 재밌게 봤다. 돈이 없고 직업도 변변치 않다면 세상 살아가기가 만만치 않다. 그런 삶을 글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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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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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로마 (2018) - 정치적 격랑도, 극적인 신파도 없이 너무 밋밋한데 흑백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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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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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The Wanted 18 (2014) 팔레스타인에서 자체 우유 생산한다고 탄압하는 유대인은 흡혈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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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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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건국전쟁, 괴벨스와 비시한테 칭장받을 선동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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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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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롱 캅스 (2013) 영화 속 부패경찰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대놓고 악당짓하는 골때리는 경찰이라니..이 곳은 닥터슬럼프 아라레가 사는 마을인가..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좀 애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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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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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타티아나, 당신의 스카프를 조심하세요 (1991) 핀란드가 생각하는 주변국의 느낌을 볼 수 있는 재밌는 영화다. 주인공 발토는 커피 중독자인데 커피가 떨어지자 화가나서 문을 잠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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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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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The Greatest Night in Pop (2024) - 제목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Pop 역사에 다시는 없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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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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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자백 (2022) 스페인 영화 2016년작 인비저블 게스트가 원작이다. 반전 영화라서 내용을 알고 보니 재미가 떨어진 부분도 있겠지만 원작이 훨씬 잘 만들었다. 나나가 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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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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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나이트 스윔 (2024) - 영화 소재 정하는 뺑뺑이 : '저주 받은' + '사람, 집, 묘지, 인형, 숲... 그리고 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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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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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사랑은 낙엽을 타고 (2023) 그렇게 재밌는 영화는 아니다. 영화 보는 내내 무표정이 된다..꽤 긴시간 흐른듯 한데 영화는 계속해서 가을이다. 고독이라는 단어가 연상되는 계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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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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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황야 (2024) - 엉성한 설정에 엉성한 이야기.. 이런 대본에 연기가 잘 나올수가 없지.. 그냥 평면적인 가치없는 오락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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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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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괴물 (2023) 펼쳐놨다면 평범했을 스토리를 퍼즐 맞추듯이 흥미롭게 잘 만들었다. 무심히 바라보던 타인의 비극 속에 피어나는 소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과자도둑이 무서워서 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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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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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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