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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등록
007 살인 번호 (1962) - 워낙 오래된 작품이고 첫 작품이라서 그런지 허술한 액션과 스토리가 눈에 뜀
5
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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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플레인(Plane, 2023) - 제목이 플레인이라 공중활극인 줄 알았는데, 육상활극이었다는... 최악의 하루(worse day)가 어울리는 제목일 듯.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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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보스턴 교살자 (2023) - 실화가 그러니 어쩔 수 없겠지만 뭔가 깔끔하게 마무리가 안 되는 느낌적인 느낌...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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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코카인 베어 (2023) 실화라는 전제를 깔았다면 좀더 현실감있게 만들던지. 가족영화 코믹영화 치고는 잔인하고.. 어중간하게 만들었네
3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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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더 포킵스 테잎스 아무런 정보 없이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보았다. 다큐멘터리 영화인줄 알았다. 약 3주간은 진짜인 줄 알았다. 어제까지만해도...
1
한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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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오토라는 남자 (2022) 영화 중간에 여자주인공 검색해봄. 너무 사랑스러운 이민자역할. 톰행크스 연기는 언제나 안정적. 톰행크스 젊은시절을 친아들이 연기한것도 흥미롭다.
3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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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keyhole (2011) 느와르로 변신한 매딘의 꿈과 이야기, 실재가 실제인가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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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미결처리반Q(The Keeper of Lost Causes, 2013) - 북유럽 특유의 시니컬한 주인공 곁에 아랍인 아사드가 따뜻하다.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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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The Salvation Hunters (1925} 시적인 대사, 시적인 이야기, 삶은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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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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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플레인 (2023) 비행기조종사 주인공 영화의 시나리오는 늘 비슷하다
3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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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5
납골당 (2022) - 제목인 Huesera 에 납골당이란 의미가 있긴 하지만 내용과 안 맞는 오역인 듯...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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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4
분노( 怒り, 2016) - 거짓말과 의심 사이에서 벌어지는 분노. 인간은 믿음에 얼마나 나약한가.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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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A.Man.Called.Otto.2022 - 오랜만에 재밌고 감동적인 영화봤네요. 재밌습니다
22
zza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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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From S01 - 전형적인 떡밥 양산형 드라마. 지친다 지쳐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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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2023) - 재미있게 봤지만 임시완이 어울리는지는 의문, 연기는 잘 하지만 악역은 아닌 듯하다.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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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인비저블 게스트 (2016) 스페인이 영화를 잘만든다. 연기도좋고. 드라마 에피소드같은 시나리오를 다듬어서 재미지게 만들었네요.
3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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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더 메뉴 (2022) 뭔가 충격적인걸 노린듯 하지만 개연성도 부족하고 다들 죽는다는 사실앞에서 의연해보여서 긴장감이 없고 그렇다고 볼거리도 없지요.
3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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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인비저블 위트니스(Il testimone invisibile, 2018) - 오리지널(인비저블 게스트)을 본 지 오래됐다면 같은 작품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위화감 전혀 없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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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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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앤트맨3(2023) : 현 MCU 시리즈 물의 가장 큰 문제점은 Desney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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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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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About Fate (2022) - 과연 사랑은 운명인가? 다소 작위적으로 짜맞추긴 했지만 달달한 로코가 보고 싶다면...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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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파란 수염, 랑드뤼 (Bluebeard, Landru, 1963) - 대머리 카사노바 살인마...그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수많은 여인네를 홀렸나? 소설같은 실화..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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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닥 새비지 (Doc Savage, the Man of Bronze, 1975) - 초인과 똘마니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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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인피에스토 (2023) - 코로나를 녹여 넣은 영화는 거의 없을 텐데, 하물며 범죄 스릴러에...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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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기디언의 트럼펫(Gideon's Trumpet, 1980) - 12인의 노한 사람들의 배심원이 나이가 들어 오히려 피고인이 되어..법의 부조리에 맞선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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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스푸어 (Spoor, 2017) -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섬뜩한 경고..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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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플레져 (Pleasure, 2021) - 성인영화업계에서 성공을 향해 달려나가는 여주인공..그 과정은 험난하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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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죽음의 함정 (Deathtrap, 1982) - 루멧의 연극에 대한 갈망을 심리 스릴러 살인극으로 엮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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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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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크로싱 (The Crossing, Paar, 1984) - 인도 계급사회의 병패와 가난을 부부의 삶으로 투영...돼지를 몰며 도하하는 장면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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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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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The Platform, 2019 - 미스터리를 가장한 독하고, 불쾌하며, 날것인 사회 실험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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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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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용맹왕 미하이 (Michael the Brave, 1970) - 루마니아 역사적 영웅의 대서사시..그당시면 공산정권하에 삶이 궁핍할때인데 상당히 스케일 큰 대작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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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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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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