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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2023) 간만에 보는 졸작이다.. 개인적으로 중고거래 사기 당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영화내내 범인에게 농락당하는 주인공에게 감정이입되서 스트레스만 받다가, 영화속 경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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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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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콘크리트 유토피아 (2023) 재난 영화라기 보다는 중산층 비난 영화같다. 고급아파트는 부자가 살고 서민 아파트는 가난한 사람이 산다. 이도 저도 아닌 그들은 부자아파트에 갈수는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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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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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샤이닝 (The Shining, 1980) - 원작에 대한 예우가 눈곱만큼도 없는 영화. 배역은 잭 토런스가 아니라 조커를 데려왔음. 이게 상위 공포영화 중 하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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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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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오버로드 (Overlord, 2018) - 최근 들어 나치가 옳았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이러면 안 되는데... 히틀러는 백년 앞을 내다 본 천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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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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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1
27 (2023) 생활비를 감당 못 하는 지금 세대는 부모에게 돌아간다, 루저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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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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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스니치 (2013) 미국은 마약에 정말 엄격하구나. 경찰의 공권력 역시 강하다. 함정수사에 걸린 억울한 사람도 꽤 있을듯. 형량을 줄일려면 다른 마약상이나 죄없는 친구라도 엮어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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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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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콰이어트 플레이스 2 (A Quiet Place Part II, 2020) - 다음편은 배틀쉽 찍을 건가? 프리퀄이나 스핀오프로 갈 거라는 데 한표 건다. 속편이 나오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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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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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다키스트 마인드, 2018 - 네버랜드의 갈등 구조를 풀어 헤치는 정신계 능력의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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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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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할로윈 엔드 (Halloween Ends, 2022) - 마이클 마이어스는 믹서기에 갈아 죽여도 마음만 먹으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존재이다. 잘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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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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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기도하는 남자 (2018) 많은 영화에서 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던진다. 이 영화도 그런 생각을 들게한다. 하지만 신이란 것이 착한사람 잘 살게하고, 나쁜사람 벌 주는 존재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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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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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트렌치 11 (Trench 11, 2017) - 아이디어 대비 연출 실력이 별로고, 후반부에 긴장감이 많이 떨어지고, 예산이 적어서 그런가 특수효과도 조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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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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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죽이러 간다 (2021) 농구선수 출신 건물주 와 이혼했던 오정연이 주연이다. 4명의 여고 동창생들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 각기 다른 삶을 살고있다. 빚에 허덕이던 오정연은 친구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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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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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파라노말 액티비티 3 (Paranormal Activity 3, 2011) - 미치겠어 떡밥인 거 다 아니까 자꾸 궁금하게 하지 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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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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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경아의 딸 (2022) 헤어지고도 질척대던 전남친이 사적인 영상을 유포하면서 일어나는 일. 실화를 모티브로 한 것 같다. TV에 실화 재연 프로그램이 많은데, 극의 전개나 배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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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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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생텀 (Sanctum, 2011) - 괴물이라도 동굴에 하나쯤 넣어줬으면 재밌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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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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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스퀘어드 러브 (2021~2023) - 여주의 설정만 잠깐 흥미로웠지 지루한 사랑 놀음을 3부작까지 만들 일인가? 사랑 제곱? 마이너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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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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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공작 (2023) - 실제 정치인을 뱀파이어로 설정한 건 신선하지만 스토리라인이 더 이상 흥미를 주지 못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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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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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여자 둘의 생존기, 다섯 편 *평균 JMDb 6.9 요샌 남자나 여자나 다 살아남기 만만찮다...■ 47 미터 다운 (47 Meters Down, 2017) Johannes R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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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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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세븐데이즈 (2010) 수많은 영화에서 복수라는 주제를 다루는데,이 영화는 거의 완결판이라고 보면 되겠다. 다 좋은데 남자 생식기 노출이 적나라하게 몇번이고 나온다. 팬티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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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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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5
과거가 없는 남자 (2002) 기억상실 사내가 본능적으로 외면 하려했던 과거처럼,자본주의가 만들어온 약자들은 철저히 외면된다. 자신의 과거를 대면하게 된 사내는 남일 처럼 방관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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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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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미애언니라고 불러줘 (2018) 어릴때 만화책 엄청 봤었는데,닥치는대로 봐서 순정만화도 꽤 읽었다. 영화 보고나면 순정만화책 한권 읽은 느낌이 든다. 따듯한 영화다. 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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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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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드림팰리스 (2022) 갑이 살짝 흔들어 놓으면 을이 알아서 자멸한다. 이 공식을 산업재해 농성 과 고급아파트 입주 문제에 같이 대입시켜서, 편가르기 하며 갑에 놀아나는 을이 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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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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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희망의 요소 (2021) 고시시험 으로 긴 세월을 낭비한 뒤라, 아내에게 작가의 꿈을 내비치지 못한다. 열정도 지지도 없는,현실도피처 같이 되어버린 일상에 갇힌 남자.여행스케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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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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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인어공주 (2023) 흑인 캐스팅 논란에 외모비하까지 이어진 영화다. 아이들과 무난하게 감상하고 싶었다면 화가 날만하다. 바다세계와 인간세계 를 흑인 과 백인 사회로 투영시킨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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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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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페어런츠 (1989) 사실 재미를 못느꼈다. 배우들이 연극식으로 연기를하니 판타지스러워서 공포스럽지 않다.코미디도 없지.. 감독의 데뷔작이라고 들었는데,드라마적 요소보다는 영상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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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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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하루 반의 시간 (2023) 부부간의 불화로, 부인을 인질로 잡는 스웨덴 영화다. 유럽영화를 보면 헐리우드 색채가 묻어난다. 특히 액션 영화나 범죄영화가 그렇다. 그것이 매력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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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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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와일드라이크 (2014) 여주인공 설정이 14세 소녀인데,여배우는 17세정도라 20세로 보일정도. 가족을 잃은 상실감은 애나 어른이나 익숙해질 수 없는 감정이다. 대자연의 품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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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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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공기살인 (2022) 올해 본 최고의 영화가 1978년작 소나기 였는데 공기살인으로 바뀌었다. 가장 안전한 집에서 가족이 서서히 병들어 가다니.. 몇일전 뉴스타파에서 가습기 살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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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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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힙노틱 (2023) - 새로운 건 아니지만 또 다른 초능력 세계관의 영화 시리즈가 탄생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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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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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 (2021) 자막 올려 주신분이 아무런 정보없이 영화를 감상하라고 적어두셨더라구요. 감상후 그 의미를 알 것 같네요. 안보신분은 꼭 한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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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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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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