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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브나야의 집 (1928) 격이 다른 무성 영화,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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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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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안티 크라이스트 (2009) - 곡해와 세뇌에 의한 적그리스도 숭배는 송연하게 잘 묘사했지만 작품속 각종 행위와 메시지를 해석할 정보가 너무 적다. 아는만큼 보이는 건 확실하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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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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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Madame Web, 2024 - 어쩌다 나쁜 놈이 된 빌런과 베이비시터의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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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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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나, 다니엘 블레이크 (2016) - 소시민, 소외층,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사회적, 제도적 차가움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따뜻함이 대비되는 시사물이자 드라마. 후반부에나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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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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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노 베어스(자파르 파나히) ㅡ 영화가 보여줘야 하는 것들과 보여줄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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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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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The Kings Man, 2021) - 전작들의 코믹 판타지적인 요소가 배제되어서 훨씬 보기 좋고 절제되고 감칠맛나는 액션은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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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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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퍼니 게임 (2007) - 같은 감독이 10년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은 리메이크라... 뭐가 다르지? 아니, 뭐 국적이나 배우, 세세한 연기 및 설정이 달라진 건 눈에 띄는데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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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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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못말리는 비행사 (1991) - 80년대와 90년대 감성 사이에 걸친 쓸고퀄 패러디 영화라ㅋㅋ 큰 한방은 없었지만 10초마다 쉴새없이 실소를 터트리게 하는 익살맞음과 능청스러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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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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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Jurassic World: Dominion, 2022) - 공룡들이 눈이 없나 사람도 개미 위에서 내려다보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다 예측하겠던데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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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데어 윌 비 블러드 (2007) - 유정 시추로 인한 한 남자의 희로애락을 뛰어난 내면 연기, 조밀하고 다채로운 연출, 깊고 진한 메시지로 그려낸 수작. 작품이 시작하자마자 1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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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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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그린북 (2018) - '인종'이란 건 없다. '인종 차별'만 존재할 뿐. 그 실재하지도 않은 인종에 대한 차별과 멸시, 핍박을 웃음과 눈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담담하지만 묵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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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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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YMCA 야구단 (2003) - 어릴 땐 야구도 모르고 영 지루해서 초반부에 드랍했는데 뒤늦게 보니까 은근 재밌네ㅋㅋ 현재까지 즐겨 사용되는 전개 방식에 캐릭터 관계도도 새로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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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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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아임 낫 데어 (2007) - 최근까지도 노벨 문학상 이슈로 떠들썩했던 기인 가객 밥 딜런의 생애를 여러 배우, 여러 인종, 여러 영혼을 통해 녹여낸 전기물. 포크 음악에 국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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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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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사바하 (2019) - 이 영화는 이정재의 대사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하다. '용이 뱀 됐네'. 중반부까지는 진짜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영화가 왜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는지...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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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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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오픈 더 도어 (2022) - 이야... 이거 큰일났네. 리바운드보다 추락하다니... 장항준 감독 작품은 이제 믿거 해야하는 모양. 장르 영화적인 재미 하나는 괜찮았다. 근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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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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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Marat/Sade (1967) 연출에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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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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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거미집 (2023) -아... 이런 김지운 감독의 키치한 감성 너무 좋다ㅋㅋㅋ 간만에 조용한 가족의 신박함과 발칙함을 다시 느끼네ㅎㅎ 1970년대 영화에 21세기의 취향과 흥행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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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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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마담 웹 (2024) - 가뜩이나 수퍼히어로 과다로 지치는데 개연성도 재미도 없는 영화를 또 내놓다니... 돈이 남아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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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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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콘크리트 유토피아 (2023) - 흡사 '괴물'처럼 영화가 시작한지 5분만에 아파트 단지가 우르르 무너져 내리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게 이색적인 한국형 블럭버스터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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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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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퍼니게임 (1997) - 뭐라 형용하기가 어렵다. 피카레스크의 대명사란 얘기에 봤는데... 참으로 신선하고 발칙하면서도 역겨운 경험이었다. (감독도 그걸 의도했으니 욕은 아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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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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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버닝(2018) - 밀양처럼 은밀한 빛이 잠깐 비치고, 어색한 공기, 익숙하지만 낯선 풍경...이창동 감독의 디렉팅이 섬세하다는 걸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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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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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아가일 (2024) -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여주는 입금됐으면 다이어트 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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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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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그란 투리스모 (2023) - 게임과 영화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답게 CG를 떡칠한 티도, 심히 극적이고 뭔가 아귀가 딱딱 들어맞는 듯한 전개에 각색을 한 티도 많이 났지만 영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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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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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괴물 (2023) -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어쩜 이렇게 일상물도 위태롭고 아슬아슬하지만 한치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까. 한가지 사안을 다각도로 조명해 어른들의 사정부터 가정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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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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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롤 플레이 (2023) - 엄마는 암살자... 뻔한 코미디인가 했는데 조금 더 깊게 들어가서 다른 전개로 이어지는 게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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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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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가여운 것들 (2024) - 양철북, 빅피쉬 등 황당한 설정으로 진행되는 이런 류의 어른동화 같은 영화들 상당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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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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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Three Penny Opera (1963) 팝스트 작품을 의식한걸까, 빛났던 장면도 있으나 노래는 못 들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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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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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대괴수의 뒤처리 (2022) - '괴수의 사체는 어쩌지?'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코미디물일 텐데 한 번도 웃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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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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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올 오브 어스 스트레인저스 (2023) - 시놉 보고 판타지 장르인가 했는데 게이 영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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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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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Taylor Swift: The Eras Tour, 2023) - 어느 세대나 시대든 우상숭배는 존재하며 자본주의 세계에 대한 공포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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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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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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