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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2(John Wick: Chapter 2, 2017)- 전 시리즈로 보면 스토리는 곁다리지만 영웅본색을 오마쥬한 듯한 지하터널씬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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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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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투 캐치 어 킬러 (2023) - 자막 감사, 소들의 침묵... 범죄자의 철학(?) 부분을 제외하면 괜찮은 범죄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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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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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존윅(John Wick, 2014) - 다시 보니 백수 같은데 무슨 아침 6시에 일어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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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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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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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짙은 어둠의 스케르초 (劇場版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プログレッシブ- 冥き夕闇のスケルツォ,2022) - 게임으로 플레이 하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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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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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분노의 질주 9 (F9: The Fast Saga, 2021) - 내용은 황당무계하며 액션 장면은 어처구니가 없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저능하고 무식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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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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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더 프라이스 위 페이 (2022) - 출연진이 3류는 아닌데... 여러 호러 영화를 섞어놓은 듯한... 고어라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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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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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3000년의 기다림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2022) - 삶과 사랑의 이해를 표현한 야화 같으나 영화 자체에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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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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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포퓰레이션 제로(Population Zero, 2016) - 다큐인줄 알고 봤는데 페이크였어? 배신감이 팍 오지만, 스토리는 정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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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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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5) 아들을 지키고자 하는 열망에서 복수심으로 생명의 불씨는 이어졌고 그마음 깊숙히 죽은마누라가 자리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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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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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마법에 걸린 사랑 2 (2022) - 역시 속편은 함부로 만들지 않는 게... PC를 위해 유전의 법칙도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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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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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시수 (Sisu, 2022) - 수다가 없는 타란티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그것도 하이라이트만 90분 연속으로 어떻게 보면 좀 만화영화 같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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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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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The Naked Civil Servant (1975) 숨겨진 영국 퀴어 영화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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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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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세인트 모드 (2019) 신이 느껴질때 여주의 표정은 잊을수없다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작두타고 무당하고있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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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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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아저씨(2010) - 구해주는 것도 사람 봐가며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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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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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살인 소설 (Sinister, 2012) - 에단 호크는 원래 B급 배우였나 보다 약간의 고어적인 요소가 첨가됐으면 더 무서울 뻔했다 그리고 화면이 너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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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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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Ant-Man and the Wasp: Quantumania, 2023) - 그래도 어벤져스 4편과 5편의 가능성이 엿보였던 작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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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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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어머니 니나 (2023) - 여성 액션 주인공은 체급 차이의 비현실성이 좀... 시리즈를 위한 밑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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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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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Black Panther: Wakanda Forever, 2022) - 너무나 잔잔하고 서정적인 드라마 그 어떤 박력이나 에너지도 느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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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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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올드 헨리(Old Henry, 2021) - 아들 이름이 와이어트인게 아이러니...마지막 결투까지 가는 과정이 좀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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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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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인어공주 - 인어공주(1989) 다시 보게하기 위한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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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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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3000년의 기다림 (2022) - 어른들을 위한 아라비안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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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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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라스트 액션 히어로 (Last action hero, 1993) - 90년대, VHS, 아놀드, 존 맥티어난, 역사상 최고의 OST, 추억 돋네~ㅜㅜ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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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곰돌이 푸: 피와 꿀 (2023) B급이란 단어도 아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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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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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로열틴 (2023) - 공주에 왕실에 불륜에 사춘기에 약물 오용에... 온갖 것을 다 섞어놓은 잡탕인데 맛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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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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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Train to Busan 2016 - 엔데믹, 지금보니 비이성적이고 어찌보면 합리적인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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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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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불불 (2020, 넷플릭스) : 인도영화지만 인도영화답지 않게 노래가 없음. 19세기를 배경으로 한 만큼 지금보다 가혹한 인도의 여성인권과 판타지, 공포를 잘 섞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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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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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키스 키스 (2022) - 로코에 여러가지 배경 상황을 얽어서 만든 폴란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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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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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Dungeons & Dragons: Honor Among Thieves, 2023) - 제작비 1억 5천 만 불짜리 아동용 영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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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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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보이후드.2014] 흐뭇하고 안도 하다가 또 혼란스럽고 불편했던...그런게 삶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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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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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The Power of the Dog, 2021 : 서부극에 대한 수정주의일 수는 있겠지만, 걸작은 아니다. 코디 스밋 맥피의 미스테리함은, 감독이 정보를 배제함으로써 오는 것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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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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