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사랑 (Never Forever, 2007)
<'하정우'의 재미난 대사>
(한국말로) "무슨 눈이 이렇게 파래...?"
"콩그레츄레이숀~!!!"
(한국말로) "사랑해요..."
<'베라 파미가'의 진지한 대사>
"돈을 받고 한 건 내가 처음이었나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파하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지 않게 만드는 게 힘드네요"
"고맙단 말을 하면 다신 못 볼 것 같아서요..."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어설픈 대사>
"어쩌다 이렇게 됐지?"
"서로를 위해 다시 시작하자"
"아이를 지워..."
* 영문 제목이 더 맘에 드는~ㅎㅎ
'베라 파미가'의 뛰어난 연기가 '하정우'를 좀 묻히게 함~ㅋㅋ
두 번째 사랑, 베라 파미가, 하정우, 데이비드 맥기니스, 김진아, Never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