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줏간 소년 (The Butcher Boy, 1997)
'내가 어렸을 적... 20, 30, 40년 전에
마을에서는 다들 나를 따돌렸다
뉴전트 부인한테 한 짓 때문이었다
그 여자가 나와 죠 사이를 참견만 안 했으면
모든 게 괜찮았을 것이다...'
Special thanks to macine 님
* '닐 조단'이 연출한 거의 모든 작품들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크라잉 게임'과 함께 뇌리에 깊이 박힌 것이 바로 이 작품~^^
푸줏간 소년, 이몬 오웬스, 스티븐 레아, 피오나 쇼우, 브렌단 글리슨, 시네드 오코너, 닐 조단, The Butcher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