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옥자 (Straight Time, 1978) 머리를 뒤로 가지런히 묶은 테레사 러셀이 예뻤다 (끝)

한줄 영화평

출옥자 (Straight Time, 1978) 머리를 뒤로 가지런히 묶은 테레사 러셀이 예뻤다 (끝)

15 Harrum 8 679
출옥자 (Straight Time, 1978) 머리를 뒤로 가지런히 묶은 테레사 러셀이 예뻤다 (끝)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13 소서러
마이클 만이 입봉하던 시절에 쓴 각본에 포스터 센치하고 더스틴 호프만 나와서
많이 눈여겨보고 있던 영화인데 전체적으로는 심드렁한가봐요?..^^
15 Harrum
'신비롭지도 않고 향기도 없어요'
천국의 말썽에서 가스통 모네스쿠의 대사처럼. ^^

진짜 가지런히 묶은 여주인공이 곱다는 느낌만 남네요.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할까요.
느와르, 사회고발, 드라마 사이에서 어정쩡한 줄타기.

영문자막 싱크 맞추다 끝났어요~
12 삿댓
예전에 영상자료원 도서관 가면 봐야지 하고 찜해뒀다가 못 봤던 영화네요. ㅎㅎ
한국에 비디오가 출시되어 있는...
영화는 그저 그랬나봐요.
15 Harrum
댓글내용 확인
12 삿댓
댓글내용 확인
15 Harrum
댓글내용 확인
12 삿댓
댓글내용 확인
15 Harrum
댓글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