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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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눈여겨보고 있던 영화인데 전체적으로는 심드렁한가봐요?..^^
천국의 말썽에서 가스통 모네스쿠의 대사처럼. ^^
진짜 가지런히 묶은 여주인공이 곱다는 느낌만 남네요.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할까요.
느와르, 사회고발, 드라마 사이에서 어정쩡한 줄타기.
영문자막 싱크 맞추다 끝났어요~
한국에 비디오가 출시되어 있는...
영화는 그저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