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Ma Rainey's Black Bottom, 2020) 故 채드윅 보스만의 마지막 유작인 것 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 블루스 장르 애호가분들은 기뻐할 영화.
그렇지만 그린 북 (Green Book, 2018)처럼의 감동을 느끼기엔 턱없이 부족.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Ma Raineys Black Bottom 2020, 채드윅 보스만 마지막유작, 연극원작영화, 블루스
번역가님. 수정가님. 고생해 주시는 여러분들 모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_ _)
+ 커뮤니티인기글 +2 3일전 저... 영어공부 할 때 +6 2일전 오늘도 미친 마라맛 +11 2일전 위니 더 푸 2편이 나왔네용? +5 3일전 오늘도 재미보싈? +11 2일전 독일 3D 길바닥아트 +11 14시간전 확실한 코팩.... ^^ (혐 주의)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