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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스토리 (1988) - 잔잔한 서양식 신파 ( 당시 광고 문구 : 풀잎 위에 맺힌 이슬처럼 빛나는 젊은 날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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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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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전
바람의 여행 (Los Viajes Del Viento, 2009) 삶은 씁쓸한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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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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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데몰리션 (2015) - 상실의 시대, 너무 많은 자극과 생존을 향한 타협 때문에 감각이 무뎌져 가는 지금일수록 스스로가 누구인지, 무엇이 소중한지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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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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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굿바이 마이 프렌드 (The Cure, 1995) - 아픈 친구 위한답시고 하는 짓이 하나같이 밉상이다 운동화는 새걸로 사서 손에 좀 쥐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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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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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오멘 - 저주의 시작 (2024) - 프리퀄로서는 양호하지만 마무리가 좀 빈약하네ㅎㅎ 진짜 70년대에서 튀어나온 듯한 여주인공도, 조명과 속삭임을 활용한 독자적인 연출도 훌륭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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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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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2018) - 뭐 한가지 시원하게 끝난 게 없는 작품. 이런 관대하고 방대한 팬들을 보유한 시리즈를 이렇게 망치기도 힘들지 않나 싶다. 보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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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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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
소공녀 (2017) -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저소득·소외층의 실태와 그걸 바라보는 각양각색의 시각을 극단적이지만 피부에 와닿게 묘사한 생활밀착형 방황 및 생존물. 사실 현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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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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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
1917 (2019) - 단순한 다큐멘터리를 넘어 종군기자의 시점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몰입감과 흡입감을 자아내는, 높은 구성력의 압박적인 롱테이크샷 무비. 그 긴 시간동안 감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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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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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전
더 킬러 (The Killer, 2023) - 얼마만에 느껴보는 쫀득한 서스펜스인지... 감독빨 무시 못한다는.... 어렸을적 마라톤맨 봤을때 느꼈던 긴장김이...
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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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전
범죄도시4 (2024) - 익숙한 플롯, 익숙한 전개, 익숙한 유머까지. 분명 진부하다 느낄만한 요소로 가득 찬 영화지만 재치가 있다. 너무 착한 페이스를 가진 김무열의 메인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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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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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전
서부전선 이상없다 (2022) - 누굴 위한 전쟁인가. 전쟁은 그들이 일으키고 명예와 영광이라는 미명하에 창창한 젊은이들만 죽어간다. 오물진창에서 구르며 악전고투하는 병사들과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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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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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풀 몬티 (1997) - 지금 봐도 발칙한데 당시엔 어땠을지ㅋㅋ 이때 감성 넘 좋다. 물론 좀 교과서적인 서사가 눈에 밟히긴 했지만 언더독의 반란은 언제 봐도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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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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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탈옥영화가 뭐 이리 훈훈하게 끝나노? 오히려 감옥에서 행복하게 살겠다는 거네? ㅋㅋ.뭐 다 드러내놓고 탈옥이야 걸리는 순간 끝나는 거지....경계가 너무 허술한데? 하긴 소장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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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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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서치2 (2023) -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온라인•모바일 서스펜스 스릴러. 전작의 신선한 충격을 갱신할 만한 기술적 쾌거는 없었지만 드라마성과 반전은 그것을 상회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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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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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더 바바둑 (The Babadook, 2014) - 몇몇 대사는 가슴을 후벼팔 정도로 잔인하고 몇몇 상징적인 유의미한 관계는 이 영화가 오컬트가 아님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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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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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하우스바운드 (Housebound, 2014) - 호러에 유머가 조화롭게 배치되었고 적합하고 적당한 반전이 스토리의 견실한 토대를 받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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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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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쏘우X (2023) - CG나 폭발성 장치가 아닌 리스트(Wrist)샷처럼 최대한 오랫동안 고통을 주는 트랩을 통해 과거로 회귀한 듯한 느낌도 주고 비주얼이나 연출, 카메오로 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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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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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엘더리 (2022) - 소외 계층의 대반란 - 누군가의 집단 조정 - 안야 테일러 조이를 연상시키는 소녀 - 속편? (아벤트님 자막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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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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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내가 죽던 날(2020) - 아이 한 명이 죽었는데, 도무지 알 수 없는 것들 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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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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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헌트 (2022) - 끝까지 누굴 응원해야 할 지 긴가민가한 게 참 판을 잘 짠 거 같다. 정치라는 게 무릇 그렇듯 더럽고 치사해도 내 밥그릇은 챙겨야 하기 때문에... 그 복잡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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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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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한번 죽어봤다 (2020) - 으아악... 역시 난 이런 감성이랑은 안맞아ㅠㅜ 데스(Death, です)에 깔려죽을뻔 했다. 아무래도 이런 산만하고 발랑까진 분위기에 직접적이고 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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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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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Vapors (1965) 게이 사우나에서 고독과 슬픔은 가려지고 드러나고 접촉한다, 온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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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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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아틀라스 (2024) - 여주인공 이름으로는 안 어울리는 느낌이고, 마징가 이후에 탑승형 로봇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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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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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토고 (2019) - 반려견 마려운 영화네... '에이트 빌로우' 이후로 정말 가슴 찐하게 본 썰매견 이야기. 이런 작품을 보면 당최 개에게 어떻게 연기를 시켰는지 경이로울 따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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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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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아틀라스(2024) - 살면서 가장 견디기 힘든 사람은 히스테리가 심한 경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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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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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밀수 (2023) - 모가디슈에서 좋더만... 한국형 데스프루프를 의도한 거 같은데 실상은 2000년대 K-드라마였다. 물론 당시 작품들을 싸잡아서 욕하는 건 아니고 몇몇 대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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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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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고스트타운 (2008) - 뻔하지만 좋은 소재, 그렇지 못한 매듭. 러닝타임을 늘려서라도 인물들간의 유대감과 디테일을 더 챙겼으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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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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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Querelle (1982) 기덕이가 베꼈을 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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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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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조용한 세상 (2006) - 소재도 연출도 양호한데 디테일이 많이 부족하네ㅋㅋ 불필요한 설명은 과한 데 반해 필요한 부분은 건너뛰거나 뭉뚱거리고 넘어가는 게 당시의 전형적인 양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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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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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타르 (2022) - 처음엔 마냥 철학적이고 현학적인 대화가 주를 이루길래 상류사회, 그 중에서도 예술 업계의 비화를 집중 조명하는 작품인줄 알았다. 케이트 블란칫의 냉철하고 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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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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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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