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오강호: 여유로우면서 강인하고 텅 빈 곳에 차오르며,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보고, 평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국 미학의 오묘함이 제대로 깃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협녀', '와호장룡'과 함께 제가 제일 사랑하는 무협영화중 하나입니다.

한줄 영화평

소오강호: 여유로우면서 강인하고 텅 빈 곳에 차오르며,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보고, 평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국 미학의 오묘…

1 탈콥스키 2 759
소오강호: 여유로우면서 강인하고 텅 빈 곳에 차오르며,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보고, 평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국 미학의 오묘함이 제대로 깃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협녀', '와호장룡'과 함께 제가 제일 사랑하는 무협영화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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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소맥
아 홀콩 영화 말씀이죠? 중국 무협지 보다는 홍콩 무협지를 저는 더 좋아해서 저도 재미있게 본 영화로 기억 합니다
4 행재수
소오강호하면 역시 "창해일성소" 가 머릿속에서 자동적으로 울려 퍼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