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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보고 난 뒤 잠에 쉽게 들기가 힘들었어요.
떠들썩하면서 잔잔한 허밍의 기차 사슬로부터 몸이 풀려나가는 기분....
동시대든 후대든 다른 감독들이 "아...나도 저렇게 고풍스럽게 잘 찍고 싶다"라고
엄청 질투할만한 작품이라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