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소마 (Midsommar, 2019) Ari Aster
JMDb 4.1
설득력 없는 줄거리, 어처구니 없는 설정, 긴장감 없는 장면들, 조잡한 세팅
서투른 연출, 어색한 연기로 이루어진, 전혀 놀라움도 충격도 주지 못하는 호러...
전혀 아리송하지 않은 미스터리... 눈알을 찌를듯 선명한 화면을 3시간 동안 바라보며
언제나 등골을 쓸어내리는 위커맨 알레한드로 그로테스크 호도로프스키가 너무나 그립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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