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퍼니 게임 (2007) - 같은 감독이 10년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은 리메이크라... 뭐가 다르지? 아니, 뭐 국적이나 배우, 세세한 연기 및 설정이 달라진 건 눈에 띄는데 이렇다…
더보기
22
Rabun
|
댓글
2
|
추천 0
|
2024.04.03
스파이럴 (Spiral: From the Book of Saw, 2021) - 윌 스미스가 이 영화를 보고 크리스 록 뺨을 때렸다면 이해해 줬겠다. 사무엘 잭슨은 정말 꼴보기 싫다…
더보기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10.31
제미니 맨 (2019) 액션도 괜찮고 볼만했다. cg로 젊은 윌스미스가 구현되었는데, 이질감이 안느껴졌다면 거짓말이지만 놀라울 정도로 진짜같다.
3
영심이
|
댓글 0
|
추천 0
|
2023.10.22
The Power of the Dog, 2021 : 서부극에 대한 수정주의일 수는 있겠지만, 걸작은 아니다. 코디 스밋 맥피의 미스테리함은, 감독이 정보를 배제함으로써 오는 것이겠…
더보기
13
리시츠키
|
댓글 0
|
추천 0
|
2023.04.20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020) - 제목이 미스 매치 느낌이지만 외국 블랙코미디에 뒤지지 않는 구성
24
Hsbum
|
댓글 0
|
추천 0
|
2023.04.01
The Platform, 2019 - 미스터리를 가장한 독하고, 불쾌하며, 날것인 사회 실험 다큐.
9
레이니v
|
댓글 0
|
추천 0
|
2023.02.08
미스터롱 2017 대사가 주는 감동보다 눈빛과 감정의 교감이 주는 감동에 빠지게하는 영화.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2.12.10
할로윈 6 (Halloween: The Curse Of Michael Myers, 1995) - 다니엘 해리스가 다시 나왔다면 좋았겠지만 비중이 너무 작았고 루미스 박사의 여정은 …
더보기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9.14
미스터 빈 이야기 (The Story of Mr. Bean, 1997) - 로완 앳킨슨은 천재다..그것도 노력하고 즐기는 천재..
20
암수
|
댓글
2
|
추천 0
|
2022.09.04
August In The Water, 1995 *LMDb 9.4 : 사랑은 몽롱하며, 몽롱한건 아픈거다. 그러나 아픈건 이즈미가 아니고, 현대문명이라는 것. <꿈의 은하>…
더보기
13
리시츠키
|
댓글 0
|
추천 0
|
2022.08.21
흑진주(1969) - 화질이 너무 좋아 깜놀, 60년대 한국영화의 세트디자인에 한번 더 깜놀, 그 시대의 풍광에 또 깜놀
17
달새울음
|
댓글
7
|
추천 0
|
2022.08.16
미스터 숌 (Mr. Shaum, Bhuvan Shoam, 1969) - 계급갈등,빈부격차에 대한 리얼리즘이 주를 이루는 인도영화에서 웃음과 해학의 낯선 광경..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7.19
화가 샬켄 (Schalcken the Painter, 1979) - 화가의 일생을 다룬 영화인줄 알았더니..슬쩍 그림에 얽힌 미스테리한 호러 이야기를 담은 영화..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5.27
미스티 (MISTY, 1997) - 범죄의 재구성..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4.11
鷹爪鐵布衫 The Invincible Armor, 1977 *LMDb : 초반, 카메라는 호룡을 초점화하며 그를 주인공으로 소개한다. 딱 봐도 악당인것같은 놈들이 그의 보검을 노린…
더보기
13
리시츠키
|
댓글 0
|
추천 0
|
2022.04.11
이스턴 프라미스(Eastern Promises, 2007) 뭔가 좀 허전하다. 마무리도 허전하지만 전체적인 진행 내용 중에 크게 긴장감을 주는 부분이 없다. 언더커버가 이렇게 쉬워…
더보기
4
태사다
|
댓글 0
|
추천 0
|
2022.03.28
구미꼬 미스터리(Le mystère Koumiko,1965) - 동경올림픽을 바탕으로 서구인의 눈으로 본 일본의 모습과 구미꼬라는 여성을 통해 그시대 젊은 여성의 생각을 들어보는 …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2.10
霧の旗, Flag in the Mist, 1965 *LMDb 7.0 : 결말에서는, 범인의 실체와 동기는 미스테리로 남겨놓는다. 결국 경찰은 전부 무능하고, 검찰도 무능하고, 기자…
더보기
13
리시츠키
|
댓글
4
|
추천 0
|
2022.01.15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Ghostbusters: Afterlife, 2021) 해롤드 래미스(1944년 11월 21일 ~ 2014년 2월 24일) 추모하며.... 이 정도라면 백 …
더보기
M
再會
|
댓글 0
|
추천 0
|
2022.01.05
미스 피셔 앤 더 크립트 오브 티어스 (Miss Fisher and the Crypt of Tears, 2020) - 탐정이 진실을 찾기위한 에피소드로 그냥 가벼운 킬링타임용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1.11.01
블랙 아일랜드 (Black Island, Schwarze Insel, 2021) -엄마에 대한 복수하나만 이해하겠는데.나머진 모든게 미스터리하게 끝남. 보는 동안 고구마를 먹는 기…
더보기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1.08.31
베킷 (2021) - 특수요원 삘의 남주가 연기하는 평범남의 미스캐스팅, 맥빠지고 개연성 없는 액션...
24
Hsbum
|
댓글 0
|
추천 1
|
2021.08.21
제8일의 밤(The 8th Night, 2021) 오싹한 오컬트 호러일줄 알았는데 종교 미스터리였군요...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1.07.04
존 도우 (The Dead Center, 2018) - 죽은줄만 알았던 시체가 되살아나면서 병원과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데.. 미스터리한 B급 공포물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1.06.20
Hot
인기
미스피츠 (The Misfits, 2021) - 나쁜놈의 것을 터는 나쁜놈들.. 런닝타임이 짧아서 그런지 속전속결이다.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1.06.13
미스터 웨스트의 신나는 모험(The Extraordinary Adventures of Mr. West in the Land of the Bolsheviks,1924) - "레닌그라…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5.27
지미 블랙스미스(The Chant of Jimmy Blacksmith, 1978) - 아메리카 대륙만큼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호주대륙에서도 이주세력들의 호주원주민에 대한 인종차별,핍…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3.01
시팅 프리티(Sitting Pretty, 1948) - 천방지축 어린아이 3형제의 보모...누구도 견디지 못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그만두는데...새로온 보모는 뜻밖에 미스터리함으로 …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2.10
Hot
인기
미스비헤이비어 (Misbehaviour, 2020) - 재미는 없지만...평점7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
2021.01.08
미스터 브랜딩스 (Mr. Blandings Builds His Dream House.1948) 캐리 그랜트와 머나 로이가 주연인 코미디 영화. 뉴욕 토박이인 브랜딩씨가 좁아터진 아…
더보기
2
놀란dd
|
댓글 0
|
추천 0
|
2021.01.08
목록
1
2
3
4
5
6
7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