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Ma Rainey's Black Bottom, 2020) 故 채드윅 보스만의 마지막 유작인 것 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 블루스 장르 애호가분들은 기뻐할 영화.
그렇지만 그린 북 (Green Book, 2018)처럼의 감동을 느끼기엔 턱없이 부족.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Ma Raineys Black Bottom 2020, 채드윅 보스만 마지막유작, 연극원작영화, 블루스
번역가님. 수정가님. 고생해 주시는 여러분들 모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_ _)
+ 커뮤니티인기글 +10 2일전 덴마크의 불닭 판매금지령! +14 1일전 태조왕건 촬영중 진짜로 불화살 맞은 배우 서인석 +11 1일전 리튬전지 공장 화재…물로 끄기 힘든 불에 최악 참사 +3 2일전 Player Fab 윈도우즈 PC용 다목적 플레이어. +7 2일전 파괴의 이브 <Eve Of Destruction, 1991> +12 2일전 심심할때 한번 해보세요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