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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의 군대(The Five Man Army.1969) - 역시 마카로니 웨스턴의 주무대는 멕시코구만..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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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Pig, 2021 - 잃어버린 자가 내밀 수 있는 잊어버린 과거의 계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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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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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 갑자기 오래전의 추억인 천진반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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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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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타이타닉 호의 비극 (A Night to Remember.1958) - 사건으로서의 타이타닉호의 침몰은 비극...영화주제로서는 영원한 재난영화의 바이블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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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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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프레이 (Prey, 2022) - 프랑스 개척민들을 모조리 학살한 프레데터를 인디언 여자 하나가 이길 정도였으면 서구열강에는 왜 졌을까 하는 물음이 든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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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오징어 협회(Calamari Union,1985) - 마치 느슨한 최후의 만찬속 인물들을 차용한 듯한 설정속에 제1 프랭크,제2프랭크,,,,,,제14프랭크까지가 지독하게 시크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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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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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용커스가의 사람들 (Lost In Yonkers, 1993) - 완고하고 철통같은 용커스가 윗어른 할머니 밑에서 자식들과 손자들이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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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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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한여름 밤의 섹스 코미디 (A Midsummer Night's Sex Comedy.1982) - 한여름 마법같은 세쌍 남녀의 얽히고 얽힌 사랑과 섹스에 대한 이야기....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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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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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아이반호(Ivanhoe , 1952) - 종교가 지배하던 시절의 중세시대..기마 창대결, 펜싱이 아닌 긴칼싸움,도끼싸움..아날로그적인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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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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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1
모데라토 칸타빌레(Moderato cantabile,1960) - 보통빠르기로 노래하듯이...권태에 몸서리치는 한여인..첨엔 조금의 탈출..나중엔 일탈에 대한 유혹이 더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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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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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스포트라이트(spotlight, 2016) 참된 언론인의 자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실화를 영화로 잘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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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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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인사이드 맨(inside man,2006) 조금은 신선한 범죄영화. 반전있는 결말.
1
0203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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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박쥐 (Thirst, 2009) - 정말 불쾌하면서 뼛속까지 찌르는 느낌ㄷㄷ 박찬욱 영화는 볼때마다 그런 경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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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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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더 위치 (The Witch, 2015) - 신에 대한 절대적 믿음과 복종...그에 더해 커지는 악마와 마녀에 대한 두려움과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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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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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이스케이프 룸: 노 웨이 아웃 (Escape Room: Tournament of Champions, 2021) - 극장판과 확장판이 많이 다르던데 3편은 어떤 걸 베이스로 해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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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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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지그펠드 걸(Ziegfeld Girl , 1941) - 미녀 3인방 라인업 후덜덜..라나 터너가 메인..헤디 라마, 주디 갈란드가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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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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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파이널 걸 (Final Girl, 2015) - 공포영화에서 항상 최후의 여자가 생존자가 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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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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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불 장난 (Le Jeu avec le Feu, Playing with Fire, 1975) - 알쏭달쏭..하얀 도화지에 추상화를 그리는 듯한 에로틱 납치 스릴러..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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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인조인간 할머니 (Cybernetic Grandmother, 1962) / 손 (the Hand, 1965) - 역시 손재주는 체코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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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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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사파이어(Sapphire, 1959) - 유색인에 대한 혐오가 가족애로 덮어질 수 있는 위험성도 있지만 프로그레시브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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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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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안토니아스 라인 (Antonia, 1995) 미래이자 희망이자 노스탤지어 같은 가족과 공동체, 참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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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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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제국의 파편 (Fragment of an Empire, 1929) - 제정 러시아 시절 전쟁으로 인해 기억상실에 걸렸던 사내가 기억이 돌아와 천지개벽한 공산 소련사회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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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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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크라잉 게임 (The Crying Game, 1992) - 어... 나이 먹고서 보니 느낌이 다르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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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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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달의 여자 (Frau im Mond, Woman in the Moon, 1929) - 시대를 앞서간 프리츠 랑...우주를 개척하여 달을 탐사한 것이 30년도 더 뒤의 일인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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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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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여자 주위의 넷 (Vier um die Frau, Four around the Woman, 1921) - 미모의 여인네 한명을 둘러싼 남자들의 사랑쟁취암투...그러나 그녀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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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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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나인 멘 (Nine Men, 1943) - 50~60년대 영화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사막에서의 참호 백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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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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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하라키리 (할복 Harakiri, 1919) - 망부석이 되어버린 나비부인...배우야 독일 사람들이지만...의상, 무대 등을 일본풍스럽게 연출하려한 노력이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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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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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문라이트 앤 발렌티노 (Moonlight And Valentino, 1995) - 본 조비가 너무 짧게 나오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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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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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그물 속 태양 (Slnko v sieti, The Sun in a Net, 1962) - 살짝 우울한 분위기에 감각적 연출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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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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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마리우스 (Marius, 1931) - 3부작의 시작...사랑의 불발탄..마리우스는 배를 타고 고향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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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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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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