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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듯한 장면들, 이미 써먹은 장치들이 나열되어 있어서...
스토리가 반복되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내용진행 .. 노래,춤 내용진행 .. 노래,춤 이게 반복되다보니 (춤 , 노래도 별반 색다를게 없는게 반복되는 거 같은 .. )
그러다보니 이야기가 .. 자꾸 같은이야기 또 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게 느꼈었나봅니다
아님 저의 개인적 취향이 이런 뮤지컬 영화랑은 잘 안맞는지도 ..
그러고보니 기억에 남는 뮤지컬영화 .라 .. 사실 그다지 본게 얼마없기도 하고 지금 당장 기억나는건 " 사운드 오브 뮤직 " 정도네요
이거 계속봐야되나 했었네요
저는 지금은 마동석이나 김윤석이 처럼 강렬한 영화... 좋아합니다요.
이웃사람? 인가 하는 영화에서 인상이 남았고 부산행 .. 그뤠잇 ~
범죄도시는 아직 보지는 못했군요 조만간에 ..
낮시간에 봤으면 그닥이었을 것 같네요
다른건 몰라도 배경 .. 색감 같은건 이쁘다는 느낌을 받긴했네요
특히 그 .. 포스터 로도 유명한 그 장면 LA .. 약간 언덕길? 같은데 저녁시간에 가로등 아래 둘이 춤추는 장면
그 때의 분위기는 뭐랄까 . . 예~전의 20대 초반에 .. 제가 좋아하던 여학생이랑 .. 집까지 바래다 주면서 같이 밤길을 걸을때의 그 느낌? ㅎㅎ
갓길로 빠져서 어떤 바에 들어갔을 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