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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피버: 페이션트 제로 (Cabin Fever: Patient Zero, 2014) - 1편은 준 이블 데드 급 2편은 칠러라마 3편은 레지던트 이블인가? 모르겠다 이런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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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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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용형호제 (1986) 알란탐 에게도 꿀리지 않는, 성룡 리즈 시절이 아닐까. 숙소장면 같은것은 지루했지만 재밌다. 루팡3세가 모티브가 아닐까. 미쓰비시 일본기업 투자도있었고,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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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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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피어 스트리트 파트 3: 1666 (Fear Street Part 3: 1666, 2021) - 과거 부분은 마녀가 직접 나왔으면 했다 굳이 흑인 남매로 빙의할 이유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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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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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캐빈 피버 2 (Cabin Fever 2: Spring Fever, 2009) - 온갖 더러운 장면은 생각나는 대로 다 갖다 붙인 영화 같았다 감독과 작가 대가리 속에 뭐가 들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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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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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캐빈 피버 (Cabin Fever, 2002) - 숲 속 오두막에 악령이나 살인마가 없어도 90분을 채울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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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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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The New Babylon (1929) 어쨌거나 인상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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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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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플래시 (2023) - 주연인지 조연인지... 게다가 이젠 멀티버스 좀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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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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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길복순 (Kill Boksoon), 2023 - 서론을 늘려 만든 120분 성장드라마, 설정과 각본의 인지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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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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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잔 다라 (2001) 실화라니까 할 말없지만 참 더럽구나. 아무하고나 막 잔다 라고 볼수있다. 파괴지왕 종려시 몸매가 몰입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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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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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아바 (2017) 영화를 보다가 좋은 노래를 알게 될때가있다. 한적한 길을 걷다가 여주인공이 남자주인공의 이름을 불러 세운뒤 음악에 맞춰 춤을춘다. 후안! 그 음악과 영화장면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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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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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웬디와 루시 (2008) 왜 그렇게 궁핍한 상황이 된걸까? 미국의 실업 문제가 깔려있겠지만, 웬디는 성인이지만 미숙해보인다. 언니집에 빌붙어 살다가 나온것같고 도움없이는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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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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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하복 (Havoc, 2005) - 앤 해서웨이가 올 노출을 했다는 영화로 초기 작품 중 유명하지만 내가 보기엔 단짝인 옆에 친구가 더 많이 벗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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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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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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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본 로지(Little Bone Lodge,2023) - 한 가족의 농장에 이방인이 찾아온다. 가족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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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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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6
인 피어 (In Fear, 2013) - 누구라도 보이는 것 보다가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이다 더구나 그것이 아는 것이 아닌 낯선 것임을 알게 될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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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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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다크나이트 (2008) - 3부작에 걸맞는 절정인 감동 히스레저를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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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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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휴먼 레이스 (The Human Race, 2013) - 제일 먼저 죽는 게 나을 것 같은 상황에 떨어져도 끝까지 살아남고 싶은 게 인간의 본능인지라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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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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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고질라 vs 콩 (Godzilla vs Kong, 2021) - 언뜻 보기엔 둘이 비긴 것 같지만 사실은 고질라가 이겼다 방사능이 에너지 원천인 애를 어떻게 이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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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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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스킨워커 랜치 (Skinwalker Ranch, 2013) - 그냥 외계인이나 악령도 상대하기 벅찬데 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라면 이건 정말 생존율이 제로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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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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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Street Scene (1931) 감정이입 없이 담아낸, 인간 군상들의 세상사, 희망은 미지로 남겨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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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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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레이즈 (Raze, 2013) - 싸우는 거 너무 잔인하다 내용은 부자들 관람용 살인 허가 UFC인데 호스텔이나 마터스와 비슷한 감금 형식이다 결말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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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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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랜드 오브 마인 (2015) 덴마크 입장에서는 씹어 먹어도 모자르지만, 소년병들이 처한 상황은 가혹하다. 나치는 아이들에게 관대했을까. 산채로 가족에게 보내든 산채로 가죽을 벗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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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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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먼지로 돌아가다 (2022) 매매혼은 했으나 여자구실 못하는 여자라 욕정 때문은 아니다. 마을사람을 위해 피를 뽑는다. 옷값을 갚을만큼 셈이 바르니까 무식해서 당하는게 아니다.집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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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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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그랜드 피아노 (Grand Piano, 2013) - 나는 음악을 잘 몰라서 어려운 곡인지 잘 모르겠다 피아노 속에 뭐가 들어 있었다는 건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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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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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두 번째 사랑 (Never Forever, 2007) - 한국인 불법 체류자와 미국 귀부인의 뜨거운 사랑을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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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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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줄리아의 인생극장 (2022) - 생각해보면 '이휘재의 인생극장' 코너는 시대를 앞서간 멀티버스의 선구자격이 아닐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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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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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나의 잘못 (2023) - 재혼 부부의 자식들 간의 사랑은? 요즘 OTT 지원으로 제작이 쉬워져서인지 멜로드라마도 시리즈화되어 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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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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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런 래빗 런 (2023) - 뭔가 색다른 소재인가 했더니 뻔한 얘기를 지루하게 풀어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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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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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세인트 세이야 : 비기닝 (2023) - 세계관도 별로고, 원작이 그쪽이니 어쩔 수 없지만 딱 전대물 수준에 CG도 혼란스럽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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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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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로그 (2020) - 메간 폭스가 특공대장이라 전쟁 영화인가 했는데 자연, 동물 보호 주제로 급선회... 용두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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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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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데드 캠프 6 (2014) 이런 영화는 일정한 패턴이있는데 죽음을 모르고 신나게 차안에서 잡담을 하며 이동후 살육의 시작. 차가 두대에 인원수도 많으니 푸짐하구나. 어떻게 죽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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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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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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