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X 야구방망이로 때려부수는 2편을 기대해 봅니다. 저X 야구방망이로 때려부수는 2편을 기대해 봅니다. {이모티콘:onion-023.gif:50}

나무꾼님 미쵸.. 감정 제대로 몰입해서 보셨나 보네요  ㅋㅋ 나무꾼님 미쵸.. 감정 제대로 몰입해서 보셨나 보네요 ㅋㅋ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절실히 보여줬죠...

인간같이 사고를 하고 판단이 잘못된다면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터미네이터의 재림이겠죠?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절실히 보여줬죠... 인간같이 사고를 하고 판단이 잘못된다면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터미네이터의 재림이겠죠?

말씀하신 부분도 공감하고요. 감독이 의도하는 부분이 저는 이렇게 느껴졌어요.
지금 당신은 인간인 척 하는 인공지능처럼 살고 있는지
아니면 정말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인공지능이라는 SF소재로 차갑게
보여주는 것 같더라고요. 화려한 연출은 없었지만 덤덤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좋았던 것 같아요. 말씀하신 부분도 공감하고요. 감독이 의도하는 부분이 저는 이렇게 느껴졌어요. 지금 당신은 인간인 척 하는 인공지능처럼 살고 있는지 아니면 정말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인공지능이라는 SF소재로 차갑게 보여주는 것 같더라고요. 화려한 연출은 없었지만 덤덤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좋았던 것 같아요.

이런 영화 볼때마다 어떤 공포감이 밀려와요~ 이런 영화 볼때마다 어떤 공포감이 밀려와요~{이모티콘:onion-069.gif:50}

조금 이해가 안 풀리는 부분이 있지만 인공지능의 두 얼굴이
사람의 이기심을 보는 듯했죠. 거울 보듯이 소름이 ㄷㄷ 조금 이해가 안 풀리는 부분이 있지만 인공지능의 두 얼굴이 사람의 이기심을 보는 듯했죠. 거울 보듯이 소름이 ㄷㄷ

마자유~ 마자유~{이모티콘:onion-069.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