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8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폐허도시(The Deserted City, 廃市, 1984) - 엇갈린 사랑..추억으로 남기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9.18
타운 (The Town , 2010) - 뻔한 시나리오..개연성 떨어지는 설정..그러나 상업영화로서 재미는 그런대로 있다..
20
암수
|
댓글
3
|
추천 0
|
2022.09.17
할로윈 6 (Halloween: The Curse Of Michael Myers, 1995) - 다니엘 해리스가 다시 나왔다면 좋았겠지만 비중이 너무 작았고 루미스 박사의 여정은 …
더보기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9.14
공포의 허니문 (An Axe For The Honeymoon, 1969) - 트라우마를 가진 분열증적 연쇄살인마 이야기에서 귀신이야기로... 내가 본 바바 영화중 제일 엉성..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9.12
노스맨 (The Northman, 2022) - 감독이 누군지 딱 알겠네... 어둡고, 음침하며, 토테미즘에...ㅎㅎ
36
GuyPearce
|
댓글
4
|
추천 0
|
2022.09.12
할로윈 5 (Halloween 5: The Revenge Of Michael Myers, 1989) - 삼촌은 조카를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양육비 소송에서 지고 마는데...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9.12
할로윈 4 (Halloween 4: The Return Of Michael Myers, 1988) - 다니엘 해리스는 열한 살 때부터 이미 호러영화의 히로인이었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9.11
유, 더 리빙 (Du Levande, You, The Living, 2007) - 조울 사회에 대한 블랙코미디..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9.10
로스트 패트롤 (the Lost Patrol, 1934) - 보이지 않는 적과의 대결에서 느껴지는 공포와 무력감..결국 스스로 무너지냐 안무너지냐의 싸움..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9.10
지옥의 경비원 (地獄の警備員, The Guard from Underground, 1992) - 몽둥이 휘두르는 거인 살인마..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9.09
철 장미 (La Rose de Fer, the Iron Rose, 1973) - 공동묘지 로맨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9.09
할로윈 3 (Halloween III: Season Of The Witch, 1982) - 마이클 마이어스가 안 나온다고 평점이 짜지만 나름 괜찮은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9.09
파리의 도둑 (Le Voleur, the Thief of Paris, 1967) - 내가 본 벨몽도의 가장 정적인 영화중 한편..그런데 그 역할은 도둑..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9.06
자유분방한 커플 (翔んだカップル, The Terrible Couple, Dreamy Fifteen, 1980) - 풋풋하고 사랑스럽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9.04
미스터 빈 이야기 (The Story of Mr. Bean, 1997) - 로완 앳킨슨은 천재다..그것도 노력하고 즐기는 천재..
20
암수
|
댓글
2
|
추천 0
|
2022.09.04
살인자를 찾는 남자 (The Man In Search of His Murderer, 1931) - 시오드막의 코미디라니... 근데 제법 유머러스하고 재밌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9.03
환타즘 3 (Phantasm III: Lord Of The Dead, 1994) - 10년에 한편씩 찍어놓고 이렇게 밖에 못만드는가.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9.03
The Sadness, 2021 - 재난 상황의 더러운 인간 군상을 피와 내장으로 덮는 잔인함 (*고어함 주의)
9
레이니v
|
댓글
1
|
추천 0
|
2022.09.01
소울의 여름, 또는 혁명이 방영될 수 없었을 때 (Summer of Soul (...Or, When the Revolution Could Not Be Televised) ,2021…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8.31
레더페이스 (Leatherface, 2017) - 텍사스 전기톱 시리즈라는데 의의가 있을 뿐 레더페이스 같지도 않은 녀석이 전기톱을 들고 있으니 웃기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8.31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더 비기닝 (The Texas Chainsaw Massacre: The Beginning, 2006) - 역대 레더페이스 중 가장 파워풀하고 화끈한 녀…
더보기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8.30
실비와 유령 (Sylvie and the Fanthom, 1946) - 이 당시 프랑스 영화들은 낭만이 있어 좋다..사랑스러운 유령에 얽힌 에피소드..
20
암수
|
댓글
1
|
추천 0
|
2022.08.29
상자에 갇힌 보로 (Boro in the Box, 2011) - 참 독특한 감독..그 징조가 초기부터 이미 보였네..A~Z까지 테마로 가는데 단편이다 보니 E 정도까지는 밀도있게 …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8.28
출소 축하 (出所祝い, The Wolves, 1971) - 고샤 히데오는 서사의 촘촘한 전개와 라스트신의 간지나는 결투신은 참 멋드러지게 찍는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8.28
Hot
인기
텍사스 전기톱 학살 4 (Texas Chainsaw Massacre: The Next Generation, 1994) - 매튜 맥커너히가 너무 미친놈 같아서 레더페이스가 안 튄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8.28
몽골(Mongol:The Rise Of Genghis Khan, 2007) - 사랑꾼 칭기스칸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2.08.26
남매의 경계선 (La Traversée, The Crossing, 2021) - 파스텔풍 질감 속에 그려진 아픈 유년시절..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8.26
유인원 타잔 (Tarzan The Ape Man, 1932년) - 타잔과 제인의 첫만남..오래된 고전이지만..어떻게 동물들과 이렇게 리얼하게 영화를 찍을 수 있을까 하는 장면들이 …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8.25
피 묻은 손을 애정으로 씻어다오 (Kiss the Blood Off My Hand, 1948) - 주먹부터 나가는 다혈질 상남자이자 순정로맨티스트와 순백의 천사같은 여인의 조합..…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8.25
텍사스 전기톱 학살 3 (Leatherface: Texas Chainsaw Massacre III, 1990) - 텍사스 가족은 매 편마다 리셋 됩니다 가족 구성원은 약간씩 다를 …
더보기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8.25
목록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