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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Mans Letters 1986, *LMDb 7.0 : 86년, 최악의 경제난과 체르노빌, 체제에 대한 무의식적 공포를 그렸을까. 종교적 메타포를 빌어 희망을 말하는건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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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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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움 (2010) 과거는 묻어 두었을때 제일 아름답다. 지속되면 행복했을 거라는 것은 착각이다. 과거를 회귀한다고 원하는 답은 나오지 않는다. 금기된 껄쩍지근한 면이 있지만 좋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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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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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잠 (2023) - 예측 불가한 전개로 가는 영화가 재밌는 영화이긴한데 이 배우들이 저런 스토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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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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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그린 룸 (Green Room, 2015) - 전반적으로 괜찮게 봤는데 그 조직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 감독은 애매한 게 문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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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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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더 룸 (2019) 도깨비 방망이 처럼 소원을 이루어주는 방이 집에 존재한다. 욕망에 대한 영화로 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별로 공감도 안되는 억지 모성애로 노선 변경한뒤, 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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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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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여름날 파티에서 대학살 2 (Slumber Party Massacre II, 1987) - 출연 배우들이 자기 영화 한번씩 다시 보면 좀 민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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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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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여름날 파티에서 대학살 (The Slumber Party Massacre, 1982) - 할로윈과 텍사스 전기톱을 섞어 놓은듯한 저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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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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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한 남자 (2022) 의미없는 혐오와 편견에 대한 이야기다. 일부의 사람들은 그 의미를 크게 보기때문에, 굳이 드러내고 편견에 맞서기보다는 감추고 사는게 더 편하다. 한국인이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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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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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왓 데이 해드 (2018) - She is my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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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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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누구나 아는 비밀 (2018) - 엄마는 네가 한 짓을 알고 있다. 엄마의 촉은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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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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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프로비던스 (1977) - 수다쟁이 할배가 들려주는 독특한 이야기를 독특한 연출로 풀어내다
6
딱봐도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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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세컨드 서클 (1990) - 떠난자의 초라한 죽음 남은자의 초라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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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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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레일라 (1997) - 참으로 답답한 냥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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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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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접전: 갑을 전쟁 (2019) 너무 재밌게 봤다. 주연배우 두명의 열연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만,통쾌함을 극대화한 연출이 좋다. '갑'을 존경하고 '을'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자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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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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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폴리에스터 (1981) 비슷한 시기의 영화 에어플레인 시리즈를 재밌게 봤다면, 즐길수있는 미국식 코미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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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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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울프 크릭 2 (Wolf Creek 2, 2013) - 전작보다 잘 만들진 못했지만 컬트적인 면이 강했고, 울프 크릭 아저씨의 살인에 대한 철학적인 메시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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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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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1부 (2023) - 새 멤버를 넣기 위한 다소 지루하고 무리수가 따르는 이야기와 액션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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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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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1부 (Mission Impossible: Dead Reckoning Part One, 2023) - 그렇지만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사람은 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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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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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유령(O FANTASMA,2000) 23년이 지난 영화를 보고 충격을 먹을 만큼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야한장면이 꽤 나오지만,기대를 접어라 동성애 영화라 고추뿐이다..짐승같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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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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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프록시 (Proxy, 2013) - 두 여자는 모두 같은 병을 앓고 있다. 하나는 스스로에게 가학적이고, 한 명은 방식이 좀 다른데 이게 좀 무서운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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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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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모스트 뷰티풀 아일랜드 (2017) 뉴욕에서 살아가는 여성 이민자가 주인공이다. 큰돈을 받을수있는 의문의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꽤 지루한 대기시간 장면이 이어지는데.. 불안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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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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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아미 오브 원 (Army Of One, 2020) - 여자 한 명이 키가 2미터나 되는 근육 뚱땡이들을 돌격전으로 다 이겨버림. 단지 액션과 스릴을 원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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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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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큐어 (1997) 일본 영화인데 2022년도에 재개봉 한것같다. 좋은 영화니까 재개봉했겠지..그런데 설정자체가 도시괴담수준의 최면술로 살인이 일어난다인데,그랬다면 재밌는 스릴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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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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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딜리버 어스 (2023) - 오랜만에 나온 인류 멸망과 적그리스도 탄생 이야기. 그럭저럭 볼 만한 구성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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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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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부기맨 (2023) - 부기맨이 귀신인지 크리처인지 확실히 하라고! 내내 음산 분위기만 오지게 잡고 한 1분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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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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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발레리나(2023) - 전종서를 향한 감독의 사심이 가득한 영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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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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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노웨어 (Nowhere, 2023) 다른 스토리라인은 망망대해에 컨테이너를 띄우기위한 밑작업 정도라 신경쓸필요가 없다. 표류영화라고 보면된다.생존이라는 뻔한 흐름에서.. 모성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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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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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타겟 (2023) 간만에 보는 졸작이다.. 개인적으로 중고거래 사기 당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영화내내 범인에게 농락당하는 주인공에게 감정이입되서 스트레스만 받다가, 영화속 경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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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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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콘크리트 유토피아 (2023) 재난 영화라기 보다는 중산층 비난 영화같다. 고급아파트는 부자가 살고 서민 아파트는 가난한 사람이 산다. 이도 저도 아닌 그들은 부자아파트에 갈수는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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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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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더 이퀄라이저 3 (2023) 전작보다 나은 속편없다는 룰을 잘따르고 있는 시리즈. 악당들이 불쌍할 정도로 너무 먼치킨이라 긴장감이 없다. 2002년작 아이 엠 샘 에 나오던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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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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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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