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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과 오락적인 면은 당연히 카메론 감독의 2편이 훨씬 더 낫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1편을 더 좋은 작품? 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그 당시에 1979년에 이정도의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만들어 냈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아트 디자이너? 캐릭터 디자이너 .. 지금 이름이 바로 떠오르진 않는데 그 사람의 공도 엄청나다고 해야겠죠
지금의 에이리언의 캐릭터 자체의 시작, 출발점이엇으이까요 그 당시에 에이리언과 그리고 주변의 환경디자인 같은 것들은 아주 충격적이고도 획기적이었습니다
프로메테우스로 돌아 오기까지 3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이 사람이 .. 죽었구만 .. ;; 저런 ..
아까운 인물이 한 분 돌아가셨구만 ...
편안한 저녁 되세요!
요녀석을 잉태하신... '존 허트' 어르신 최근에 사망하셨더군요...
씨네스트 부고담당기자이신... 할님이 오비츄어리를 왜 안 올리셨을까~
아이고 이런 이 분도 돌아가셨구나 ..
아이고 .. ;;
에일리언은... 항상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들이 있어서리~ㅎㅎ (칸나님 놀라시겠당~ㅋㅋ)
깜 짝 놀랐지롱 ~ 하믄서 짠 등장하는거 같은 ... 왤케 웃기노 .. ㅋㅋ
영화속에서 실제 나오는 장면인감
에일리언은 수컷의 상징~!!! 거기에 맞서는... 여전사~!!!
당시로서는 무척이나 획기적인 페미니즘적 작품이 아닐까요?~ㅎㅎ
뭐 툭 튀어나오고 그카는거 보믄(입에서 뭐 이중이빨 같은거) .. 얼추 맞는말이기도 하겠음
진작에 댓글을 달려다가... 좀 지켜봤다는~ㅎㅎ
역시나 세월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