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정혜: 그리운 그때의 얼굴들. 딱 그 얼굴들만큼…

한줄 영화평

여자, 정혜: 그리운 그때의 얼굴들. 딱 그 얼굴들만큼…

17 영탄 1 477
여자, 정혜: 그리운 그때의 얼굴들. 딱 그 얼굴들만큼만 가치 있는, 아니, 조금은 더 가치 있는. 그래, 그 정도까지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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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7 블루와인
이 영화가 김지수가 두번째 음주 이후였나?  첫 영화인데도 기대반 이런 저런 말들 반, 여튼 좀 말이 있었었죠
물론 작품과 연기로 인정 받은 엉화가 됐지만.

그때도 그랬지만 김지수는 궁상맞은 역할에 어울리는 배우인 듯. 화려함보다는. 
아픔 속에서 소소한 생활 이야기가 참 내용과 조금 다르게 편안함을 줬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