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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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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1994) 넘 좋잖아요 이런 정서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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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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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아웃핏 (2022) 초반에 영화가 진행되어 가면서 익숙한 느낌이 많이 들던데 결말도 예측대로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진부한데다 연출이나 연기력들도 별로여서 잘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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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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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누구도 널 지켜주지 않아 (No One Will Save You, 2023) - 외계인의 지구 침공은 마인드컨트롤에서 부터 시작된다. 미움도 증오도 원망도 없는 행성.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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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웬 이블 럭스 (2023) - 참신한 내용은 아니지만 귀신(?) 들리는 영화치고는 전개와 장면 등이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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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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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무명 (2023) - 무게는 꽤 잡았는데 초반의 불친절한 진행, 후반 반전에 대한 납득할 만한 설명이 안 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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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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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말없는 소녀 (2021) 처음 영화 시작하면서 친척 집에 오면서 뭔가 영화 내용이 진부하겠네 라고 예상하면서 봤는데도 수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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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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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죄수의 딸 (2022)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 가석방되어 딸과 손주랑 같이 살게된 노인. 과거와 미래에 자신의 부재를 만회하기 위한 현재 속 몸부림. 그 결과는 죄수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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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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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진짜로일어날지도몰라기적 (2011) 내용 자체도 좋지만 여러 애들을 주연으로 했는데 어설픈 느낌이 들지 않고 잼있고 감동스럽네요 좋은 영화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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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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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누구도 널 지켜주지 않아 (2023) = '에이리언 5 : 지구편'이 될 뻔한 영화, 근데 외계인들이 그렇게 할 일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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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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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여도둑들 (2023) - 세계 최고의 미인이었던 이자벨 아자니도 세월의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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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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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웬 이블 러크스 (2023) 배우들의 연기가 어설프고, 스토리도 나빠서 졸작 수준이다. 단하나 엄청나게 공들인 것은 연출이다. 감독이 하고싶은 연출은 다했다고 보면된다. 그런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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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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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사마리탄 (2022) 영화의 배경이 몇년도인지 몰라도 옷차림이나 느낌이 구십년대같다. 공동 주인공이 13세 소년이라서 영화는 유치하고 온갖영화 짬뽕한 느낌이지만, 실베스터 스탤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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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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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대지의 시인 (Land Makar, 1981) 빨려드는, 정답고 잔잔한 농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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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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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어플릭티드 (Afflicted, 2013) - 뱀파이어는 어떻게 물어야 자기 동족으로 만들지 피만 빨지 결정할 수 있는 걸까? 보기엔 똑같이 문 것 같은데.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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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023) :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인가? 여전히 멋진 작화로 만들어진 노후한 명장의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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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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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1
리턴 (2003) 전혀 종교적인 영화로 안보이는데 성경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한다. 오랜만에 만난 아빠와 두아들이 여행을하며 갈등을 겪는, 그냥 드라마적으로 감상해도 괜찮고 종교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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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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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쏘우 X (Saw X, 2023) - 직쏘와 아만다의 환상 콤비를 다시 볼 수 있었다는 것만 해도 감동이다. 이 둘은 시리즈의 중추인데 과거형이라서 못내 아쉽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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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스파이럴 (Spiral: From the Book of Saw, 2021) - 윌 스미스가 이 영화를 보고 크리스 록 뺨을 때렸다면 이해해 줬겠다. 사무엘 잭슨은 정말 꼴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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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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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판타스틱 플래닛 (1973) 지금도 빈티지나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표현할때 멋스럽게 활용할수 있는 작화의 애니다. 어떤 행성에서 인간이 벌레취급 당하는데 이런 역발상 속에 공존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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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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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자마 (2017) - 왜 그런 영화 있죠... 딱히 지루하진 않은데 뭐를 표현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는... 평론가들만 좋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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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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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플래시 (The Flash, 2023) - 엉망일 줄 알았는데 되게 잘 만들었다. 나름의 주제와 감동도 있었고, 내가 워너 사장이라면 저스티스 리그 이대로 쭉 나가겠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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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패트릭 (Patrick, 2013) - 과도한 BGM에 좀 불편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에 속도감이 붙어서 괜찮았다. 소재는 뜬금없고 '오텁시'의 순한맛 정도?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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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We Can't Make the Same Mistake Twice (2016) 캐나다 원주민 아동 통합 정책은 말살이었고, 천주교의 돈벌이 수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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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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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사선의 끝 (2019) 자기들 소관 아니라고 밀항해서 들어오던 아픈아이 병원도 안데려가고 방치하던 냉정한 출입국 관리소 직원이, 후반에가서는 탈북소녀를 위해 영화 아저씨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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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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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내언니전지현과 나: 디 온택트 - 넥슨의 한심한 운영질을 울리는 현실로 넘어온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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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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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에렌가르드 : 유혹의 기술 (2023) - 위험한 관계(The Dangerous Liaisons)가 살짝 연상되는 덴마크 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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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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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실버 스케이트 (2020) - 러시아 고전 러브스토리 소설 같은 러시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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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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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Kanehsatake : 270 Years Of Resistance (1993) 한 인종 문제가 아니라 핍박 받는 전세계 민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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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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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Dead Mans Letters 1986, *LMDb 7.0 : 86년, 최악의 경제난과 체르노빌, 체제에 대한 무의식적 공포를 그렸을까. 종교적 메타포를 빌어 희망을 말하는건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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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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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쏘우 X (2023) 잔인함을 견디고 봐야하는 시련이 있는 영화..평타는 치며 장수하는 시리즈. 악을 뛰어넘는 응징이 과연 정의인가? 이번에도 평타는 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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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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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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