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vil Dead (1981) -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그리많은 공포영화를 보진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그다지 공포영화를 좋아하지않는 편)
감히 단언컨대.. 이 영화만큼 충격과 공포를 느끼게 해준 영화는 없었다
물론 지금의 시점에서 보면 그다지 .. 뭐 별거없는데? 할수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제작년도를 고려해보길 바란다 .. 198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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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43 Lucky Point!
저예산 B급 공포 영화라고
봐야 하는 거죠?
근데 참 괜찮았다는..
추카추카 43 Lucky Point!
고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냥 1편에서 끝나는게 더 나았지않았나 싶네요
뼈다귀 한테 뺨 맞는게 얼마나 재밌는데요
( 참 재미있기도 하긋다 '') 맞는 배우 왈
그땐 대박이었는데 다시 보니 시큰둥하더군요.
1편을 봤을때의 임팩트는 주지 못했던거같네요